효과성에 중점을 둔 리스닝 공부법 (영어듣기 잘하는 법)


효과성에 중점을 둔 리스닝 공부법 


영어듣기 잘하는 법에 대해 핵심내용 정리


오늘은 영어듣기 공부법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려고 합니다. 특히, 들이는 시간 대비 효과성 측면에 초점을 맞춰 봄


영어듣기를 잘하는 방법은 엄청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리스닝 공부에 있어, 꼭 필요한 몇 가지만 단계적으로 잘 해나가면 됩니다. 


다만, 착각할 수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리면 제가 위에서 '효과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 건, 다른 영어 공부법에 비해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거지, 그 다음은 본인이 얼마나 충분한 연습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게 달려 있습니다.


□  영어듣기 잘하는 방법을 요약해 보면


1. 본인이 보려는 시험 수준에 맞는 기본적인 단어는 알고 있어야 함

 - 남의 나라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함

 - 만약, 단어를 모르는 데, 영어가 내 귀에 들린다면 그게 더 이상함

 - 여기서 핵심은 보려는 시험 수준에 맞는 기본단어를 말한다는 것

 

2. 연음법칙과 정확한 발음을 '한글발음'으로 공부하면 효과적임

 - 들이는 시간에 비해 상당히 큰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 특히, 리스닝에 자주 나오는 동사나 명사 위주로 공부하면 됨


3. 그 다음은 무료 딕테이션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연습하면 됨

 - 빈칸 딕테이션은 영어에 대한 우리의 귀를 예민하게 해 줌

 - 딕테이션 연습을 충분히 한다면, 일단 리스닝 공부는 완료됨




□  영어듣기 공부법 (잘하는 법) 핵심 정리



(1) 자신이 보려는 시험 수준에 맞는 기본적인 단어는 알아야 함


토익이나 텝스, 수능 등 각종 영어듣기 시험을 보면, 리스닝 대본에 나오는 단어는 독해 지문에 나오는 단어보다 훨씬 쉽고, 리스닝 시험에만 자주 나오는 단어가 따로 있으므로 모아서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단어학습은 무조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시험 수준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를 해야 하는 데, 이게 잘 안 되어 너무 어렵거나 아니면 너무 쉽거나 하는 단어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너무 어려운 단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음)


dlsms 너무나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혹시 자신이 그러고 있는 건 아닌 지 이 기회에 한 번 확인 바라며, 자신이 보려는 시험에 딱 맞는 단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쓴드린 것처럼 리스닝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암기해야 점수가 오르며, 그러한 단어들 중, 특히 동사와 명사의 정확한 발음과 연음된 발음을 알아둔다면 큰 도움이 됨 (연음현상은 본문에서 따로 다룸)


리스닝 테스트에 등장하는 원어민들은 영어사전 상의 발음처럼 또박또박 발음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한국말을 또박또박 발음한다면, 마치 로봇같이 부자연스럽게 들릴 겁니다. (즉, 그들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발음을 알고 있어야 함)

(2) 연음법칙과 영어발음을 한글발음으로 공부하기

 - 들이는 시간에 비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연음법칙이란?

연음법칙이란 우리말도 똑같다고 보면 되는 데, 앞의 단어가 자음으로 끝나고, 뒤에 단어가 모음으로 시작될 경우, 앞 단어의 자음이 뒤의 단어의 모음에 붙어서 소리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게 바로 연음법칙의 가장 기본) 


영어가 잘 안 들리는 건, 말을 빠르게 해서 그런 것 뿐이 아니라, 연음현상으로 인해 두 단어가 한 단어로 뭉뚱그러져 소리가 나기 때문에 영어를 알아듣는 데 또는 각종 영어시험에서 애를 많이 먹게 됩니다. 



우리말이나 영어나 발음의 편의상 연음이 되는 건 데, 영어 연음법칙의 이론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데는 그리 양도 많지 않고, 어렵지 않지만, 최고 중요한 건, 앞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볼 때마다 한 번씩 적용을 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외국에 오래 살다가 왔거나 영어를 정말 오랜 시간동안 공부해서 연음법칙이 저절로 몸에 익혀진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영어듣기 공부를 하는 것과 비교할 때, 연음법칙을 따로 공부한 후, 이를 활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며, 연음법칙과 영어발음을 공부할 때, '한글발음'으로 연습할 경우, 보다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한국말과 영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말의 '어순'이 다르다는 건 데, 영어는 한국말과 달리 중요한 말인 주어와 동사를 먼저 말해 놓고, 뒤에서 앞의 말을 계속 보충해 나가면서 문장을 만드는 방식이라, 언어의 특성상 한국말보다 실제 말이 빠를 수 밖에 없다고 함


[관련글] 연음법칙 한글발음 정리

연음법칙의 가장 핵심이 되는 건?



(3) 끝으로, 딕테이션 사이트를 통해 무진장 연습하기

 - 특히, 빈칸에 단어 넣는 딕테이션 방법을 추천


본인이 목표로 하는 영어시험에 적합한 기본적인 단어들을 위우고, 연음법칙과 동사나 명사의 정확한 발음을 '한글발음'을 통해 어느 정도의 감을 익혔다면, 이제는 딕테이션을 통해 무진장 연습을 하면 됩니다.


만약, 영어듣기 공부를 기본단어 암기와 연음법칙만으로 끝내면, 리스닝 능력을 크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딕테이션 연습까지 마치는 게 정말 중요하며, 딕테이션이 영어듣기 공부법의 종합편이라고 말할 수 있음


딕테이션의 제일 큰 장점이라면, 바로 영어에 대한 귀를 예민하게 해준다는 점인 데, 빠르게 지나가는 문장에서 평소에 잘 안 들리던 단어를 찝어내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  영어 딕테이션 사이트를 통해 연습하기

 - 참고로, 저와 전혀 관계 없는 사이트입니다


제가 3달 동안 이를 통해 공부해 본 적 있고, 충분히 효과를 본 딕테이션 사이트에 대한 이용법을 소개하려 하는 데, 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래는 회원들간의 리스닝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나, 우리는 그냥 열심히 딕테이션 연습만 하면 됩니다^^


자료가 난이도별로 되어 있어 영어 초보자도 시작은 가능하나, 위의 레벨로 올라갈수록 단어 수준이 높아져, 단어를 많이 모르면 제대로 활용하기는 힘들 겁니다.


딕테이션 방식은 여러 타입으로 설정이 가능한 데, 제 생각에는 문장을 들으며 빈칸에 단어를 넣는 방식이 저는 시간 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칸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빈칸에 적적한 단어를 찝어냄) 전체 문장을 다 듣고서, 딕테이션을 하는 방법도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개인에 따라굉장히 지루할 수 있음


딕테이션을 꾸준히 훈련하다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점점 예민하게 되어, 레벨이 높아져 말이 빨라져도 빈칸의 단어를 찝어내는 감각이 생기게 됩니다. 


훈련은 매일 조금씩 하는 것도 괜찮고, 한 3달 잡고 집중적으로 하루에 많은 시간을 훈련하는 것도 괜찮은 데, 저는 후자가 좀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고 : DICTATION 방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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