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드디어, 오픈캐스트를 발행했습니다^^
블로그 하는 데 있어서 정말 큰 힘이 돼 주시는..
이웃 블로거 님들께, 알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캐스트 개설, 발행 누구나 자유롭게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만 참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텀코님과 랭마님이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마음 먹었죠^^!
(이웃분들 대한 소개는 본문 맨 하단에서 하겠습니다.)
아직 오픈캐스트 완전 초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글을 엮어서 발행해보니,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학습' 분야로 발행.
개설은 3월 초에 했으나, 발행은 엊그제 처음
다음뷰 VS. 오픈캐스트
다음뷰는 블로그 글 하나 하나씩 개별적으로 다룬다면..
오픈캐스트는 테마/주제별로 네 개의 글을 엮을 수 있어..
마치, 나만의 잡지를 발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 동안 정성껏 작성한 글 네 개를 한데 엮어 놓으니..
전체가 하나의 공들인 작품처럼 느껴지는 묘미가 있음
- 1호 : 영어 문장부호 상세 정리 -
그 동안, 여러 핑계로 개설만 하고 시작을 안 하고 있었는 데
티스토리 처음 시작할 때, 초대장을 얻어야 되는 것 처럼..
추천인 5명이 필요하기 때문인지, 선뜻 시작이 안되었어요ㅠ
티스토리도 초대장을 구하는 과정에서..
블로그를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것 만큼..
추천인을 구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음
[2호] 헷갈리는 영어표현 정리
벌써 캐스트를 3개나 발행했는 데, 그 동안 블로그에 영어 관련해
모아놓은 컨텐츠는 많으니까, 자주 발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메인인 영어 글만 발행
제 블로그는 크게 영어와 생활정보 글, 두 가지로 구분되는 데.
일단, 오픈캐스트는 메인 주제인 영어글에 한해 다룰 생각입니다.
물론, 기회가 되면 생활정보 글은 따로 발행하할 생각임
[3호] 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 제 이웃 블로거인 텀코님과 랭마님!
1. 텀코님 : '텀블러 코리아' 운영자
메인 주제는 SNS '텀블러'에 관한 친절한 소개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블로그를 만들어 가시는 분입니다.
블로그 TIP이나 애드센스 관련글도 내공이 상당함
2. 랭마님 : '▷lAngmA◁의 Languagescope! -Engliscope!' 운영자
- http://languagescope.tistory.com
메인 주제는 미드 딕테이션이며, 알찬 영어 글이 가득 합니다.
랭마님은 예전에 제 글을 본인의 오픈캐스트에 엮어주셔서..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뭔지를 제게 처음 알게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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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월 2일 오픈캐스트 메인에 선정!
그 동안 다음뷰 베스트도 단 한 차례도 못해봤었는 데ㅠㅠ
오픈캐스트는 '학습란'이 따로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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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저도 한 때 이거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걍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추천해 줄 사람도 없고, 포스팅에 별 내용도 없으니 봐 줄 사람도 없는 것 같아서요~ㅋㅋㅋ
앞으로 좋은 내용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덧붙여서.. 제가 네이버에 아이디가 없어서 구독은 못해드릴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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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드려요....ㅠㅠㅎㅎ 3월 부터는 블로그 조금 속도조절 중이라 글도 많이 못 올렸는데..ㅠㅠ
휴~ 공부가.... 공부가 힘든게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 힘들군용..ㅠㅠㅎㅎㅎㅎ -
음... 저는 아직 오픈캐스트는 안하고 있는데... 사실 잘 몰라서요 ㅋㅋ
이게 다음뷰처럼 메타블로그 개념인가요? 글을 발행하면 자동으로 긁어가는 시스템인지...
아무튼 생각해두었다가 다음에 저도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
오픈캐스트 발행시작한지 한 달정도 됐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블로그의 글이 많지 않아서 일주일에 하나씩 발행하는데, 이것도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매일 하나씩 발행하다니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