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계좌이체 수수료 무료/면제 비교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두 곳 을 보면.. 일단, 키움증권은 CMA가 없고.. 미래에셋 증권은 홈페이지를 보면 수수료 부분이 좀 복잡하게 돼 있어.. 한 눈에 명확히 들어오지는 않는데, 아마도 별 혜택은 없어 보입니다. 보통, 증권사에 신규 가입하면, 다 다음달 말일까지 (최대 3개월간) CMA 계좌의 이체 수수료 무료는 다른 증권사도 많이들 하고 있음.. 또, 대부분은 일정 조건 만족 시,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예) 급여이체 또는 공과금 이체 또는 한 달 평균잔고 얼마 이상 하지만, 저도 몇 군데 증권사를 써봤지만, 대개 쉬운 조건은 아니었음^^:: (단, 저의 경우 cma에 돈을 잘 안 남겨놔서 그럴 겁니다.) 증권사 10군데 정도를 찾아보고 ..
주식 투자시 내는 수수료 및 세금 1. 주식 수수료: 증권사마다 차이가 남 2. 거래세 : 누구나 0.3%로 동일 3. 배당 소득세 : 누구나 15.4%로 동일 - 물론, 배당을 받은 경우만 1. 주식 수수료란?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이며, '주식거래 수수료'라고 합니다. 현재 기준, 최저는 0.01%이며,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부는 크게 비싼 곳도 있으니, 증권사를 선택할 때, 잘 알아본 후, 선택하기 [관련글] 수수료 싼 증권사 순위 1-4위 대부분은 증권사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수수료가 비싼 편이고, 증권사의 은행 연계계좌나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저렴한 방식입니다. 증권사가 만약 0.015% (키움증권 기준)을 받는다면, 이 중 1/3 또는 약간..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주식투자 방법 및 전략에 관한 책 부제: 대중에 역행하여 시장을 이긴, 드레먼의 투자전략. 역발상 투자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읽은 책인데요! 내용이 신선하고, 좋았는데.. 단점은 책이 좀 두껍다는 점. 하지만, 다른 책에서 못 봤던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요 * 역발상 투자가 뭐냐하면.. 투자자들의 과잉반응을 활용하는 투자법을 말함 투자자들은 대개 어떤 문제나 어떤 사건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여, 한 쪽으로 쏠리게 되는데,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투자한다는 것 다음은 간단히 중요한 부분만 요약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약간 들어간 부분도 있고, 또,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고친 부분도 조금 있어요^^ 바로 '과잉반응'이 역발상 투자의 성공 요인 모두가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면..
주식오프너 도서 리뷰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인데요 요령 위주의 책이 아니라, 기본기를 튼튼히 만들어 주는 부류의 책이라, 더 도움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책처럼 기본기를 닦는 데, 좋은 책을 여러 권 읽은 후, 주식 차트나 기타 다른 방법을 배워도 늦지 않을 것 같음 그 당시, 책 내용 중, 맘에 드는 부분이나, 또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따로 정리하려고 하는 데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제 의견이 일부 들어간 부분도 살짝 있기는 함^^ 심리적으로 쫓기는 자는 반드시 실패.. 도박과 주식투자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부가가치 단기간에 부가가치의 변화는 거의 없다-> 즉, 단기간에 주식을 사고 파는 건 도박과 같다. 뉴스를 보면, 우리나..
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주식투자 방법 및 전략 다음은 윌리엄 오닐의 대표작 2권.. ① 성장주 투자기술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24가지 지침. ②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 원제 : 주식으로 돈벌기 ;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이기는 시스템. 이 책은 제목을 많이 바꿨네요 윌리엄 오닐의 주식투자 방법이 마음에 와닿은 적이 있어서, 따라해 본 적이 있는 데, 위의 두 권은 그 당시 제가 읽은 책입니다. (단, 지금은 예전보단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이 떨어졌지만요ㅠ) 두 권은 내용은 비슷한 점이 많은 데, 그 때, 저는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두 권 다 읽었지만 만약,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권만 읽어봐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중요 부분만 뽑아서 정리했고, 정리 과정에서, 제 의견이 약..
증권통 수수료 비교 및 스마트폰 이벤트 1. 증권통이란? 주식 모바일 앱 1위이며, 증권통을 먼저 써 본 경우라면, 다른 어플은 다들 뭔가 2% 부족해 보일 수 있음 2. 증권통의 좋은 점 조작이 간단 명료하며, 자동 로그인으로, 한 박자 빠른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12개 증권사 중, 하나의 계좌를 갖고 있는 분들은 바로 매매가 가능 분봉 차트 8개 지원 이동평균선 7개 지원 : 선 색과 굵기 조정이 됨 (큰 장점) 코스피 200 야간선물 지수도 서비스됨 [참고 : 개장시간] 코스피 야간선물 지수 (오후 6시부터 오전 5시까지) 독일 DAX 30 지수 : 오후 4시 반쯤 시작 미국 S&P 500지수 : 오후 10시 반쯤 시작 3. 증권통 이벤트 현재, 증권통 앱 내의 '모바일샵'에서 스마트폰 ..
증권사 신규 고객 무료혜택 비교 주식 수수료 무료 및 스마트폰 지원 증권사에 신규 계좌를 만들 때, 아무데서나 만들 수는 없죠~ 잘 찾아보면, 자신한테 딱 맞는 혜택을 주는 곳이 분명 있거든요! 증권회사는 이벤트를 자주하는 편이고, 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는 가끔 큰 혜택의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쪽에 이벤트가 많으며, 주식 수수료 무료나 최신 스마트폰 이벤트 등, 잘 찾아보면 꽤 혜택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 규모가 웬만큼 되는 증권사는 다 조사해 봄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했는데, 만약, 이벤트를 홈페이지 어딘가에 꽁꽁 숨겨 놨다면, 빠진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또, 주식 거래수수료 혜택을 주긴 주는데, 조건이 까다로운 증권사 두 군데..
증권사 스마트폰 무료 이벤트 비교 현재,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를 한 데 모아 정리하려는데, 저도 한 증권사를 통해 갤럭시S3를 받아 잘 쓰고 있답니다 단, 매달 100만원 이상 거래가 부담된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게 좋고, 그게 아닐 경우, 증권사를 통해서 구입을 추천 이벤트를 두 가지로 구분해 보면..① 증권사 할부금 지원 ② 증권사 할부금 + 통신비 지원 : 거래금액이 많다면, 관심가져 볼만.. 먼저, 한 가지 알아둘 점은? 보통, 증권사에서 2만원 이상 지원해주는 경우, 할부금보다 좀 더 지원해주는 걸로 보면 됨 최신 스마트폰 할부금이 2만원이 좀 안 되므로.. 저는 KTB 투자증권을 통해 지원받아 휴대폰을 구입했는 데, 만족한 이유는 물론, 갤럭시S3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KODEX ETF 2편 - 골드, 은, 구리, 콩, 선물 코덱스(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이며, ETF는 상장지수 펀드의 영어 약자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를 말합니다. 현재, ETF는 주식과 달리 거래세 (0.3%)는 내지 않는다는 큰 이점이 있지만, 앞으로는 언제, 얼마나 거래세가 부과 될지는 알 수 없음 몇 년 전부터.. 매년 ETF 거래세 관련 법안을 추진해 왔지만, 증권사나 여론 등의 반대로 다행히 아직은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격인 코덱스 (KODEX) ETF만 모아 정리할 건데, 미래에셋 자산운용의 타이거 (TIGER) ETF도 괜찮은 상품이 있는데.. 이건 다음 번에 정리하려고 함 지난번 제 1편에서는 코덱스를 대표하는 ETF 4인방인 KODEX 200, 레버리..
ETF 세금 간단 정리 (수수료, 거래세) 무엇보다 ETF (상장지수 펀드)의 큰 장점은 현재 증권 거래세가 없다는 점입니다. 반면 일반주식의 경우는 매도할 때, 매도금액의 0.3%를 거래세로 내야 함 꽤 오래전부터 ETF에 대해 거래세 부과를 추진 중이라는 말은 있지만, 그 시가가 언제가 될 지는 모릅니다. (언젠가는 부과될 것 같기는 함) 만약 거래세가 부과된다면, 주식형 ETF 에만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다른 유형의 ETF의 경우 거래세 마저 부과된다면 이중과세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 주식형 ETF vs. 나머지 ETF의 구분 ① 주식형 ETF : 대부분의 자산을 주식 현물에 투자 ② 나머지 ETF : 주식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상품 - 해외지수, 상품, 외환, 채권, 인버스, 레버리지..
코스닥 ETF 4인방 비교 요즘 특히, 코스피랑 코스닥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코스닥 ETF를 활용하면 분산 투자 측면에서 약간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스닥 주식은 간혹 가다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코스닥 ETF 네 가지 모두 코스닥 시장의 대형주, 우량주 중심으로.. 종목을 편입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ETF: 총 4개 FIRST 스타우량 (동양 자산운용) KStar 코스닥엘리트30 (KB 자산운용) TIGER 코스닥프리미어 (미래에셋 자산운용) KINDEX 코스닥스타 (한국투자 운용) 1. FIRST 스타우량 설정일: 2009년 2월..
ETF 배당 (=분배금) 간단 정리 주식 배당금처럼, ETF도 분배금을 지급 펀드와 ETF의 다른점 펀드는 결산 후, 따로 분배 없이 재투자 되는 방식이지만, 상장지수펀드 (ETF)는 결산 후, 투자자에게 분배금을 나눠줍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는 ETF는 펀드보다는 일반 주식에 더 가까움 단, 개별 상품의 특성에 따라,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의 경우는 대개 분배금을 연 1회나 2회 정도 지급합니다. 분배금의 구성은?각각의 ETF 에서 발생한 배당소득과 이자소득 (보통 배당이 대부분) 지급 기준일주식의 배당 기준일 처럼, 분배금을 지급하는 데 있어, 기준이 되는 날짜를 말하며, 그 시점에 해당 ETF를 보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