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너 도대체 모니, 방문자수 300만명 돌파 그리고, 도움 많이 주신 이웃분들 소개! 드디어 지난 주에 블로그 총 방문자수가 3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원래 지난 주말에 쓰려고 했는데, 설악산에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예쁜 자연 풍경도 많이 보고,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 동안, 도움 많이 주신 이웃분들 블로그 하면서 가끔씩 힘들고 또 하기 싫어지는 순간도 있는 데 이웃분들과 댓글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시 에너지가 생깁니다. □ 제 이웃분들을 소개드려요! (오늘은 간단히만) 유틸라이크님. 제 첫번째 이웃분이며 IT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십니다. 블로그 운영과 관련해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유틸라이크의 유틸리티 세상 : http://utillike.tistory.com 철학..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림 (총 6장)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영어 너 도대체 모니?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로일로 입니다. 복잡한 영어 및 생활정보를 최대한 간단히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초대장을 나눠드리려고 함 TISTORY 초대장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려는 목적과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되는 데, 메일이 노출되지 않게 비밀댓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초대장을 받은 후, 1주일 내 (?) 개설하지 않으면 초대장이 저한테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필독]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메일주소와 블로그 개설 목적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로일로 인사드립니다~ 6개월 전, 티스토리를 만들고 나서 맨 처음 맞는 설날인 데, 그 동안 많은 이웃분들도 만나고, 글도 꽤 많이 썼답니다. 1일 1포스팅을 원칙으로 했는데, 못 쓴 날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글을 발행했다는 점은 나름 뿌듯합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과 합쳐, 4백개 정도^^) 이웃과의 소통 그 동안은 소통을 많이 한 편은 아니라, 이 점이 좀 아쉬운 데, 정신 없었던 것도 있지만, 내성적인 성격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자주 이야기 나누는 분들 몇 분과만 대화를 나눠봤던 것 같음 하지만, 새해에는 좀 달라지려고 합니다.. 예전에 비해 마음에 여유가 좀 더 생기기도 했고, 이웃 분들과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어서요^^..
처음하는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형태의 글은 오늘 처음으로 써 보는 데,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지는 한 200일 정도 되었고,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그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반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많이 옮겨오는 식으로 해서, 다른 분들에 비해 기반을 빨리 잡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라서 옮겨 왔는 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검색상에 불이익이 엄청 큽니다. 티스토리는 컴퓨터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유리한 면이 있는 데, 저는 이 부분이 약해서 다른 많은 분들한테 글을 남겨 물어보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때의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영어와 관련된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