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had to + 동사원형 쉽게 정리 특히, 우리말 뜻을 정확히 알아두기 영어 have to의 과거형인 'had to'는 have to에 비해, 우리한테 덜 익숙해서, 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오늘은 'had to 표현'에 대해, 정리하려고 합니다 잘 알다시피, have to+ 동사원형은 '뭐뭐해야 돼' (의무)란 뜻이며, had to+ 동사원형은 have to의 과거형이므로, 그대로 뜻을 살리면, '뭐뭐해야 됐어' (의무)가 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had to+ 동사원형'의 우리말 의미가 '-해야 됐어'여서, 과거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는 표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과거에 '뭐뭐를 해야 됐어'고 하는 말 (후회가 아님) - 예) 우리는 비 때문에 경기를 취소해야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