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ETF 4인방 비교! 요즘 특히, 코스피랑 코스닥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코스닥 ETF를 활용하면 분산 투자 측면에서 약간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스닥 주식은 간혹 가다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코스닥 ETF 네 가지 모두 코스닥 시장의 대형주, 우량주 중심으로.. 종목을 편입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ETF: 총 4개 FIRST 스타우량 (동양 자산운용) KStar 코스닥엘리트30 (KB 자산운용) TIGER 코스닥프리미어 (미래에셋 자산운용) KINDEX 코스닥스타 (한국투자 운용) 1. FIRST 스타우량 설정일: 2009년 2월. 규모: 151억 총보수: 0.4% BM (벤치마크) : MKF 스타..
ETF 수수료 간단 비교! ETF (상장지수 펀드)는 일종의 펀드개념이라서, 매매할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는 일반 주식과 같지만, 주식과 달리 매도할 때 거래세 (매도금액의 0.3%)는 붙지 않습니다. ETF에 거래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은 되어 있지만,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 지 시행이 안 되고는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대신, ETF는 펀드처럼 운용보수가 붙는데 (흔히 수수료라고 함), 액티브 펀드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펀드) 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의 수수료가 보통 연 1.5% 수준이라면, ETF는 그 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훨씬 적은 수수료를 내면 됩니다. 참고로, 액티브 펀드는 대개의 경우, 연 2.0%~연 2.5%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