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gone to, have been to 차이 두 표현의 공통점과 차이점 정리 우린 일반적으로 ① have gone to+ 장소명사는 '-에 가버렸어' (그래서, 지금 여기 없어)란 말이 되며, ② have been to+ 장소명사는 '-에 가본 적 있어', '-에 다녀 왔어' - 즉, 경험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일상회화에서는 have gone to 역시 '가본 적 있어'나 '다녀 왔어' 등의 '경험'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음 (have been to와 마찬가지로) 다만, have gone to의 경우, '주어가 3인칭'일 때는 '-에 가버렸어' (그래서, 여기 없어,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란 표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주어가 3인칭일 때라고..
have been to와 have gone to 차이 다음의 두 문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lice has been to England. Alice has gone to England. been은 '다녀왔다' (visits)는 뜻이고, gone은 '갔다'는 뜻입니다. [예문] I have been to England twice. 나는 영국에 두 번 다녀왔다. Cindy has gone to England. 신디는 영국에 갔다 (그래서, 돌아오지 않았다) Have you ever been to India? 인도에 가본 적 있어? (갔다 온 경험) Where have you been? 어디 갔다 왔어? (어디 있었어?) Where has Tom gone? 탐은 어디 갔어? (안 돌아옴) He's 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