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너 도대체 모니? 소개 및 블로그 체류시간 관련

  

'영어 너 도대체 모니?'는 어떤 블로그?

  

그리고, 체류시간 (방문시간)에 관한 이야기..

 


블로그를 만든 지, 200일이 되어서야 이런 글을 쓰네요^^

 

제 블로그의 메인 주제는 영어문법, 회화, 독해, 리스닝인데


영어 공부하면서 헷갈리는 부분들 즉, 가려운 부분만 골라..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는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풀어봅니다.

 


여러 카테고리 중, '문법 간단 정리'하고 '헷갈리네' 파트가 


제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소에 영어에 관심없는 분들이 글을 읽는다면..

 

회화 카테고리 글 빼고는, 많이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블로그 방문자의 90% 정도는 키워드 검색 방문자이고 


그럴 경우에는 나름 생각하기에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방향이 간단히 풀어가는 방식이라, 현재 영어가 너무 어렵고,


발목을 잡고 있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물론, 영어 말고도 다른 일상적인 포스팅도 많이 하고 있는데,

 

그 때 역시, 기존의 포스팅과 약간은 차별화두려고 노력해요.

 


좀 더 간단히 정리하든지 아니면, 반대로 완전 자세하게 쓰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뭔가 조금이라도 다르게 쓰려고 합니다

 

 

■  블로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한 수단으로, 나름 생각한 것이 블로그 체류시간인데..


저의 경우, 여러 지표 중에 이 방문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이 부분은 맨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뤄볼게요.



제가 쓰고 싶어하는 내용도 쓰고  블로그를 하면서 부수입으로..


애드센스로 광고로 수입을 얻는데, 꼭 적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전, 그런 수익을 원고료라고 생각하고, 이는 더 노력하고, 분발해서..


열심히 글을 쓰게 만드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체류시간에 대해 볼게요

  

영어 글은 대부분의 경우는 체류시간이 비교적 높습니다.


이해하면서, 읽어야되기 때문이고, 페이지뷰 또한 괜찮음

 

이는 다른 영어 블로그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거라 봅니다.

 

물로, 영어 글 역시도 읽다가 마음에 안 들었을 경우에는..


방문자는 바로, 빠져 나가버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반면, 제가 쓰는 스타일의 일상적인 포스팅의 경우에는 

 

글 재주가 별로 없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간단히 정리하거나 비교하는 형식이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영어 글보다 쓰는데, 드는 시간은 두 배 이상인데

. 

제가 느리게 써서 그런지, 글 쓰는 순수 시간만 네 시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될 숙제입니다.


 

하지만, 방문자 입장에서는 전체 글 중에서, 원하는 정보만 읽고..


페이지를 이탈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체류시간은 많이 아쉽죠ㅠ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제 블로그의 경우입니다ㅎㅎ

 

체류시간과 블로그 지수에 대한 글 소개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올라온 글

  

NAVER는 네이버 '검색'에 관련한 팁을 좀처럼 안 줍니다.


어찌 생각하면 공개적으로 주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ㅋㅋ

 

아래 글에는 체류시간과 블로그 신뢰도에 대해 살짝 언급돼 있는데,

 

저는 이렇게 살짝 언급되어 있는 게, 더 무섭고 중요하다고 생각함

   

네이버 공식 블로그 글.

 

 

 [검색 명령- 엔터]를 위해 준비되는 많은 것들

 

 http://naver_diary.blog.me/15011406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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