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법 (특히, 수능 영어 공부법)

 

영어 잘하는 법 (특히, 수능 영어 공부법)

  

영어 잘하는 법에 대해 독해, 문법, 리스닝 등의 파트별로 소개드립니다.

 

단, 메인 주제는 독해이고 나머지는 이를 받쳐주는 방식으로 쓰려고 함 

 

[목차] 

 1. 주요 문법 간단내용  

 - 수일치, 완료형, 분사/분사구문

  

 2. 독해 잘하는 법

 - 독해에 필요한 기본문법이란?

  

 3. 리스닝 잘하는 법

  

이 글의 기본 틀은 영어 공부법 관련 책인 "영어의 신" (중앙 m&b)를 참조했으며, 제 의견을 절반 이상 더했습니다.

 

글 중간 중간에 '관련글'을 연결해 놓을 건 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블로그에 언제라도 오셔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1. 수일치의 중요성

  

영어에서의 수일치는 문법의 기본이면서 또, 정말 중요합니다.  

(독해의 핵심은 바로 주어/동사 찾는건데, 이와 연관되기 때문) 

 

주어/동사를 빠르게 찾는 일은 영어 공부에 무엇보다 중요함 

 

[추천글 클릭]  

영어의 특징 중 하나 (수일치는 확실히)

 

명사의 수일치 (단/복수 구별은 깐깐히)

  

 

2. 다음은 완료형

  

영어 완료형에 대해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독해를 하다가 have pp 형태가 나올 때마다 정확한 해석이 안 되어 독해에 속도가 안 붙습니다.

 

[예를 들면] 

a) I have written five books. 

b) I wrote five books.

 

둘 다, '다섯 권의 책을 썼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의미는 좀 다름~

  

현재완료는 과거의 일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칠 때만 쓰며, 반면, 과거는 현재와 별 관련 없이, 그냥 과거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a는 현재까지도 작가임을,  b는 현재 책을 쓰지 않음을 의미

  

* 관련글 클릭 : 

현재완료 VS. 과거시제 (쉬운 설명)


  

또, 영어 완료형의 가장 중요한 뜻으로 '시간의 뭉텅이'란 개념이 있는 데 ('영어의 신' 내용 인용), 딱 한 시점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때부터 지금까지를 '한 뭉텅이'로 표현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 때의 해석은 '-했어'보다는 '-해왔어'가 어감이 살아요..!!

  

[예를 들면]

I have studied English over 10 years. : 나 10년 넘게 영어 공부해왔어

= 나 10년 넘게 영어공부 해오고 있어

- 과거부터 지금까지를 한 뭉텅이로 말할 때, 보통 현재완료를 씁니다.

  


단, 빠른 독해에서는 have pp를 어떻게 해석할까?

 

만약, 완료형의 가장 대표적인 뜻인 '뭐뭐 해왔어'로 해석이 안 될 경우, 빠른 독해에서는 'have+ pp'를 그냥 과거 시제와 같이 해석해도 괜찮습니다.

 

예) have made => made로, have studied => studied로 해석

  

▶ 과거완료가 헷갈린다면 클릭 

과거완료 간단 정리 (현재완료와 비교)

 

 

3. 영어 분사 (특히, 분사구문)

 - 아마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일 것 같음

  

분사구문의 개념

분사구문 2가지 동작을 한번에 표현할 때 씀! (심플하게 표현)

  

만드는 방법은, 두 문장에서.. 

1. 주된 동작은 그대로 써 주고, 


2. 나머지 동작은 주어를 빼고, 동사에 -ing, 수동의미라면 -ed 붙임.

  


분사구문 의미 

일단 '동시에' 개념. 이 때, ing 뜻은 '-하다가, -하면서'란 뜻이 많음~

  

예를 들면.. 

I fell asllep watching TV : 나 잠들었어, TV 보다가.. 

 

I slipped getting off a bus : 나 미끄러졌어.. 버스 내리면서


[관련글] 

 영어 분사 정리 (현재/과거분사)

 

 헷갈리는 분사구문 간단히 정리 

 

  

4. 단어의 뜻은 그때 그때 달라짐


  

특히, 주의해야 될 점은 영어 단어는 문장 속에서 동사는 꼭 동사, 명사는 꼭 명사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점..

 

문장 속에서의 쓰임은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정직하게 (?) 쓰이면 얼마나 좋으련만.. 동사의 경우를 보면, 준동사란 녀석이 있어, to나 ing 가 붙기도 하고, 또 동사는 전치사 또는 부사와 같이 쓰여서 뜻이 변하기도 합니다.

 

또한, 단어는 접미사가 붙어, 품사가 나올 때마다 다양하게 바뀌기도 함

 

 

중요한 사실은, 영어단어는 살아있다는 점  

우리가 단어장에서 본 그 모습 그대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것,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연하게 활용할 줄 아는 게 더 중요함

    

단어를 외울 때도, 이 단어가 문장에서는 형태가 약간 바뀌어서, 나올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두고, 을 통해 미를 찾아가야 함, 평소에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5. 독해를 잘하려면..

일단, 다음 두 가지가 받쳐줘야 합니다.

  

1. 기본 문법 

 

2. 시험수준에 맞는 단어 암기

  

문법은 다음 단락에 다루겠지만, 옛날식의 어렵고, 복잡한 문법을 말하는 건 아님


다시, 독해 공부법으로 돌아오면.. 

일단 영어공부를 많이 한 다음에.. 지문을 먼저 쭉 훑어보면서, 어느 부분이 포인트인지, 대충이나마 감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독해는 해석시험이 아닌, 읽고 이해하는 시험이란 걸 잊지 말기, 지문 내용 중, 핵심만 놓치지 않으면 문제는 다 풀리게 되어 있음

  

문장을  속도내서 본다..

문장을 하나, 하나 꼼꼼히 해석하는 방식으로는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가 없음, 문장 단위가 아닌, '지문 전체'를 훑는 방식으로 독해 수준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 주제문 찾기 : 핵심 단어는 말바꿔 다시 표현히기 마련  


독해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큰 일이라도 난 줄 아는 분들도 있는데, 한 지문에서 단어 2- 3개 정도 모른다고 해서 답을 못 맞히는 것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독해는 해석 TEST가 아니라서 그러함 

(즉, 누가 얼마만큼 해석을 잘 하는 지를 평가하는 건 아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면, 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핵심단어가 아니라면, 몇 개는 몰라도 괜찮고, 만약, 그 단어가 핵심단어라면, 영어의 특성상 지문 어딘가에 대명사나 또는 말을 바꿔서 표현할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하지만, 단어를 너무 모른다면, 바꿔 말해도 알 방법은 없음ㅠ

  

 

6. 기본 문법과 관련해..

  

일단, 문법 책이 두꺼우면 금새 질려서 포기하기 쉽고, 실제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 내용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영어 전공자가 아니면 굳이 세부적인 내용은 알 필요가 없다고 봄)

  

문법책으로 '그래머 인 유스'를 추천하는데 (영문판 말고 한글판), 영문판의 경우는 문법을 공부하면서, 또 해석의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문법 공부에 오로지 집중하려면 '한글판'으로 공부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래머 인 유스'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예문이 간단하다는 건데 (또한 실용적), 이 또한 단어 암기나 해석에 부담을 덜어주어, 문법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줌 (물론, 한글판이나 영문판이나 예문은 같음)

  


다른 문법 책의 경우는 옛날식 문장도 많고, 어려운 단어도 꽤 나오기도 해서, 일단 예문 자체가 실용성 면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문법을 배우는 건 분명 말할 때 쓰려고 하는 건데, 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인 문장으로 익혀두는 편이 훨씬 나음

 

참고로, '그래머 인 유스'는 Basic, Intermediate, Advanced가 있는데, 베이식은 필수로 봐야 하고, 인터미디엇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는 것보다는 그 때 그 때 궁금하거나 또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보는 방식으로 하면 효과적입니다.


제 생각에는 인터미디엇 분량 중, 절반 정도까지만 제대로 소화한다면, 모든 수능이나 토익 등의 공식 영어시험은 다 커버가 됩니다.


만약, 베이식만 본다면, 문제점은 관계사나 몇 가지 문법파트의 경우 아주 간략히만 소개되어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인터미디엇 편으로 넘기고 있어서, 베이식만 보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 리딩스킬 강좌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독해의 속도를 높이려면, 제 생각에는 리딩스킬 강좌는 필수라고 보는 데 (강좌를 들었을 때와 안 들었을 때의 차이가 상당히 큼), 외국어 영역 강사분들은 대부분 리딩스킬 강좌를 하십니다. 

7. 수능 독해문제 푸는 요령

 - 기본 원칙 : 한 문단의 주제문은 하나!

 

독해 지문에서 핵심되는 내용은 보통 한번만 언급하지 않고, 지문 내에서 말을 바꿔 또 언급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도 좀 그런 경향이 있지만 영어는 같은 말을 똑같이 또 쓰는 걸 정말 싫어해서, 말을 바꿔서 언급을 하는 데, 이 부분을 잘 알아차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 글은 지문의 맨 앞 또는 맨 뒤에 주제문이 오기 마련이며 특히나 맨 앞에 주제문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주제문이 전부 앞에 있을 경우,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출제진이 문제를 낼 때는 문장의 위치를 바꾸거나 지문을 약간 손 본다고 함

 

지문을 전개하는 방식은 우리도 거의 비슷하겠지만, 앞에 주제문을 쓰고, 뒤에서 보충해 나가는 방식이거나 또는 지문 초반에 주제문을 확실히 드러내지 않고, 관련 내용을 열거하면서, 마지막에 마무리 짓는 형태 - 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독해 관련 꼭! 알아둘 점

  

보통 5개 선택지 중, 2-3개는 지문의 내용과 다르거나 또는 관계 없는 것이 나오는 데, 적어도 이를 제외할 기본적인 실력은 갖춰야 합니다.

  

결국, 문제가 되는 건 마지막 남은 2개의 선택지일텐 데, 둘 다 언뜻 보기에는 지문의 내용과 맞는 말 같음 

 

이  때, 따져볼 점은..

선택지의 내용이 (범위가) 너무 좁거나, 너무 넓은 건 답이 아니라는 점..

 

바로 여기서부터는 영어 뿐 아니라 '국어실력'도 중요하며, 이 부분은 뭐라고 설명하기는 그렇고 평소에 독해 문제를 풀면서 훈력을 빡세게 하는 수 밖에 없음


즉, 범위가 너~무 좁거나 범위가 너~무 넓은 선택지 (즉, 적절하지 않은)를 골라내는 훈련을 말함 



또, 한 가지는 본인이 아는 지식으로 문제를 풀면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점!


문제를 풀 때는 지문을 독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지, 내 생각을 표현하는 논술시험을 보는 게 아닙니다. 


모든 답은 독해지문에 있으며, 다시 강조하면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갈 경우, 틀린 답을 고를 수 있고, 또 그런 식으로 함정을 만들기도 합니다.  

8. 영어 리스닝 공부법 

영어 리스닝 공부법 (어렵지 않음)

 

딕테이션 사이트 추천 (효과 만점)

 

영어 연음법칙 : 한글발음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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