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to 부정사 용법 (간단 정리) 먼저, 예를 하나 들면 I don't know what to do. : 내가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 위의 문장은.. I don't know what I should do와 거의 같은 의미가 됩니다. 여기서, what to do의 뜻은 => '뭘해야 될지..' 주의 할 점은 '뭘 해야 됐는지'가 아니라는 점, 왜냐하면, to 부정사는 기본적으로 미래성를 지니고 있습니다 참고 : 동명사 (ing)는 과거성을 지님 [참고로 알아두기] should, have to의 뜻은 '뭐뭐해야 돼' 라고 알아두면 좋고, 이 둘 역시 '미래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러한 이유로 조동사 will과 같이 안 쓰임 둘 다 조동사라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둘을 같이 쓰면 의미가 겹치기 때..
간접의문문 (의문사+주어+동사) 정리 ■ 간접 의문문이란? 예를 들어 의문문인 What time is it?이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더 긴 문장의 일부로 쓰일 때 (보통 목적어로 많이 쓰임), 바로 이 때의 what time it is를 간접의문문이라 합니다. 어순은 의문사(what time)+ 주어(it)+ 동사(is) 순서가 됨.. Do you know what time it is? : 너 알어? 지금이 몇 시인지? @ 중요한 건, 말할 때 만만치가 않다는 점 - 순식간에 어순을 만들어, 중간에 끼어 넣어야 함. @ 가장 주의해야 건 바로 '동사'의 처리! 동사는 현재, 과거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또,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땐, 동사에 -s나 -es를 붙이기 때문에, 간접의문문 어순을 만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