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로일로 인사드립니다~ 6개월 전, 티스토리를 만들고 나서 맨 처음 맞는 설날인 데, 그 동안 많은 이웃분들도 만나고, 글도 꽤 많이 썼답니다. 1일 1포스팅을 원칙으로 했는데, 못 쓴 날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글을 발행했다는 점은 나름 뿌듯합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과 합쳐, 4백개 정도^^) 이웃과의 소통 그 동안은 소통을 많이 한 편은 아니라, 이 점이 좀 아쉬운 데, 정신 없었던 것도 있지만, 내성적인 성격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자주 이야기 나누는 분들 몇 분과만 대화를 나눠봤던 것 같음 하지만, 새해에는 좀 달라지려고 합니다.. 예전에 비해 마음에 여유가 좀 더 생기기도 했고, 이웃 분들과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