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na, wanna, gotta 간단 정리 gonna, wanna, gotta는 각각 going to, want to, got to를 발음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 건 데, 발음은 '워너', '고나', '가러'가 됩니다. (연음법칙 때문에) 하지만, '글'로 쓸 때는 이처럼 소리나는 대로 적는 건 좋지 않은 데, 만약, 우리말도 글로 적는 데, 맞춤법 관계 없이 발음나는 대로 적으면 선생님한테 많이 혼날 겁니다. 다만, 일상 대화에서는 워너, 고나, 가러가 더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음 ▶ 그럼, 일상 회화에서는 항상 이런 식으로만 쓸까? 꼭 그렇지는 않고, 말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wanna를 쓰기도 하고, want to를 쓰기도 하고 달라집니다. 분명 우리말도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