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 원문 및 번역문 (by 신디)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 원문과 번역문

 

 

 

■  애플의 창립자이자,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주역인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스탠포드 대학에서 한 졸업식 연설문은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인상 깊은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도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졌을 법한데요..

 

 

예전에 공부할 용도로 원문을 가지고 한 줄씩 번역해 본 적이 있는데,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사람이나, 큰 좌절을 겪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 올려 봅니다. 

 

 

참고로, 스탠포드 연설문 맨 마지막에 나오는 유명한 문구인 'Stay hungry, Stay foolish' 는 Whole Earth Catalog (전세계 편람)라는 문고본 책자 뒷표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원문 : http://news.stanford.edu/news/2005/june15/jobs-061505.html

번역 : Cindy of 영어 너 도대체 모니? (ilikeen.tistory.com)

 


 

□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연설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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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스티브 잡스의 말입니다.

 

이 글은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의 대표) 가 2005년 6월 12일 졸업 축사로 준비한 연설문입니다.  

 

 

오늘 세계 최고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이곳 졸업식에 참석하게 돼 영광입니다. 전 대학 졸업자는 아닙니다. 사실은, 이렇게 대학 졸업식에 가까이 와 보긴 처음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 대해 세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별 게 아니에요. 단지 세 가지 이야기일 뿐입니다. 

 

 

 

■ 첫 번째는 점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리드 대학을 6개월 다니다 자퇴했지만, 도강을 하며 학교를 맴돌다 18개월이 지나서야 정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퇴한 이유가 뭐냐고요? 

 

 

이유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친어머니는 갓 대학을 졸업한 어린 미혼모였기 때문에입양 보내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는 꼭 대학 졸업자에게 입양되기를 희망했고, 제가 태어나면 어떤 변호사 가정이 절 입양하기로 돼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세상으로 나왔을 때, 그 부부는 마지막에 가서야 여자아이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양 대기자 명단에 있던 제 부모님은 한밤중에 이런 전화를 받아야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남자아이가 생겼는데, 입양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부모님은 "물론이요."라고 말했어요. 친어머니는 나중에 어머니가 대학졸업자가 아니고아버지 역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친어머니는 최종 입양 서류에 서명하기를 거절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서야 동의했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언젠가는 대학에 보내겠다고 약속 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17년이 지나서 전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순진하게도 스탠포드만큼 비싼 대학을 택했고, 노동자 계층인 부모님께서 저축해 오신 모든 돈이 제 학비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도 대학에 그만한 돈을 투자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인생에서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고, 대학에서 어떻게 이 의문에 해답을 줄 지 몰랐습니다. 

 

 

지금껏 부모님께서 저축해 오신 모든 돈이 대학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자퇴를 결심했고, 모든 일이 잘 되리라고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두려웠지만, 돌이켜 보면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퇴 후, 저는 흥미가 없는 필수과목 수강을 그만두고, 흥미로워 보이는 수업에 이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게 낭만적이지는 않았어요. 기숙사에 방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들 집 방바닥에서 잤고, 음식을 사기 위해 코카콜라 병을 돌려주고 5센트를 받았어요. 일주일에 한 번 괜찮은 한 끼를 먹으려고, 일요일 밤마다 11 킬로 넘는 마을을 지나 하레 크리슈나 사원에 가곤했어요. 그 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기심과 직관에 따라 우연히 했던 일 가운데 많은 것들이 나중에는 값진 경험으로 드러났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리드 대학은 그때 당시 미국에서 최고의 서예 교육을 자랑했습니다. 교정 도처에 벽보란 벽보, 각 서랍의 상표란 상표는 모두 아름다운 서체로 그려졌습니다. 자퇴 후 정규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 수업을 들어 한번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바탕체와 고딕체를 배웠고, 각기 다른 글자를 조합하며 여백의 폭을 다양화하는 방법을 배웠고, 위대한 활판술을 더 위대하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서예는 과학이 포착하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역사성을 지녔고, 예술적인 절묘함으로 저를 매혹시켰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제 삶에 응용할 수 있을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년 후,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디자인 하던 당시, 모든 기억이 새록새록해졌습니다. 

 

제가 배운 서체를 모두 매킨토시에 응용했습니다. 아름다운 활판술을 구현한 첫 컴퓨터였지요. 대학에서 그 한 강좌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맥은 다양한 활자체나 비례적으로 간격을 둔 글꼴을 갖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윈도우가 맥을 배낀 것을 보면, 어떤 개인용 컴퓨터도 우리 활자를 갖고 있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일 자퇴하지 않았더라면, 서체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을 테고, 개인용 컴퓨터는 지금처럼 훌륭한 활자술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대학 시절에는 앞을 내다보며 점을 연결하는 것이 불가능했어요. 그러나 10년 후에 과거를 돌아보면 아주 아주 분명합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를 내다보며 점을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뒤를 돌아 보며 연결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점이 어떻게든 미래에 연결되리라고 믿어야합니다. 무언가를 믿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여러분의 배짱, 운명, 인생, 인연 같은 것들이요. 이 접근은 한번도 절 실망시킨 적이 없고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 제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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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토록 좋아하는 일을 찾았으니까요. 워즈와 제가 제 부모님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할 때가 스무 살이었습니다. 우린 열심히 일 했고, 차고에서 단 둘이 시작한 애플은 10년만에 4000 명 이상을 고용한 20억 달러 가치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야심작인 '매킨토시'를 일년 일찍 세상에 내놓을 때, 전 서른 살이 됐습니다. 그리고 곧 해고됐지요.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어떻게 해고되느냐고요? 흠, 애플이 성장하면서 저와 함께 회사를 운영할 꽤 유능해 보이는 사람을 고용했고, 1년 정도는 모든 게 잘 됐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비젼에 대한 생각이 엇갈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관계가 틀어졌어요. 그때 이사회는 그의 편을 들었습니다. 서른 살에 저는 쫓겨났습니다. 매우 공개적으로요. 성인이 된 이후 제가 전적으로 집중했던 일들이 사라졌고, 한 마디로 끔찍했습니다.

 

 

 

몇 개월간 도무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대대로 전해져 오던 바톤을 제 차례에서 떨어트린 듯,  이전 세대의 기업가들을 실망시킨 기분이 들었어요. 전 데이비드 패커드와 밥 노이스를 만났고, 모든 일을 끔찍하게 망친 것에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공공의 실패작이었고, 심지어 실리콘 밸리에서 달아날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분명해졌던 건, 제가 했던 일을 여전히 사랑했다는 것이죠. 애플에서의 예기치 못한 사태들이 저를 바꾸어놓지는 못했습니다. 거절 당했음에도,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었던 셈이지요. 그래서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사회적 성공에 대한 부담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의 가뿐한 마음으로, 즉 상황에 대해 덜 확신하는 태도로 바뀌었어요.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창의적인 시기로 진입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 후 5년간, 넥스트란 회사와 픽사란 또 다른 회사를 창업했고, 제 아내가 될 굉장한 여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픽사는 곧 이어 세계 최초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만들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상황이 극적으로 역전돼, 애플이 넥스트를 사들이면서 전 애플로 돌아왔습니다. 넥스트에서 계발한 기술은 핸재 부흥기를 맞은 애플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로렌과 저는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뤘습니다.

 

 

제가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다면,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비록 지독한 맛의 약이었지만, 환자에겐 꼭 필요했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은 불현듯이 여러분의 뒤통수를 칩니다. 신념을 잃지 마세요. 저는 제가 했던 일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꿋꿋이 나아가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연인에게 그러는 것처럼 일에 대해서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일이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때가 오는데, 일을 진심으로 즐기려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 못 찾았다면 계속 찾으세요. 안주하지 마세요. 마음에 관한 일이 모두 그렇듯, 찾으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관계가 그렇듯,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나아집니다. 그러니 찾을 때까지 계속 노력하세요. 안주하지 마세요.  

 

 


 

 

●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열 일곱살 때, 어떤 구절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인 듯 살아라.

 

언젠가는 그 길이 옳았음이 드러나리라." 이 구절은 퍽 인상적이었고, 그 후로 33년 동안, 아침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며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던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 라고 대답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변화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곧 죽을 몸이라는 생각은 제가 뜻밖에 획득한 가장 중요한 도구였고, 선택의 고비에서 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나 자부심, 당혹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모두 죽음 앞에서 떨어져나가고 정말로 중요한 것만 남으니까요.

 

죽을 운명이라고 유념하면 무언가 잃을 게 있다는 생각의 덫을 가장 확실히 피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알몸 입니다. 진심을 따르지 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약 1년 전 전 암 판정을 받았어요. 아침 7시 30분에 정밀검사를 받고나서, 췌장에 종양이 있다는 게 분명히 보였죠. 췌장이 무언지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의사들은 암이 양성이라고 거의 확신했고, 제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치의는 제게 집에 가서 주변 정리를 하라고 했는데, 이는 죽을 준비를 하라는 의사들 만의 암호이지요. 이 말은 제 아이들에게 앞으로 10년 동안 할 이야기들을 몇 개월만에 전부 하라는 뜻입니다. 나중에 가족들이 편하게, 신변 정리를 확실히 해 두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고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하루 종일 각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이후, 조직 검사를 했어요. 목구멍에 내시경을 집어넣어, 내시경이 위와 창자 속으로 들어가면, 췌장에 바늘을 꽂아 종양에서 약간의 세포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마취 상태였는데, 거기 있던 아내가 전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 검사했을 때 의사들이 기뻐 소리쳤답니다.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매우 희귀한 형태의 췌장암으로 판명되었거든요. 전 수술을 받았고 이제는 건강합니다. 

 

 

이것이 죽음과 가장 가까이 마주했을 때인데, 앞으로 몇 십년까지도 가까워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죽음이 유용하지만 순전히 지적인 개념일 때보다 더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거길 가려고 죽고 싶어하진 않아요.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의 종착역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어요. 이게 멋진 일입니다. 죽음은 삶에서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발명품이 분명하니까요.

 

죽음은 삶을 바꾸는 대리인입니다. 낡은 것을 없애고, 새로운 길을 터줍니다. 이제 새로운 것은 여러분이고,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여러분은 점차 낡은 것이 되고, 또 없어지게 되겠지요. 너무 극단적이라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타인의 철학으로 인생을 사는 교조주의에 빠지지 마세요.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가 시끌벅적한 타인의 의견으로 덮이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용기를 내서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일입니다. 어쟀든 이미 우리 마음은 여러분이 진실로 되고자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것은 부차적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전세계편람'이라는 굉장한 간행물이 있었는데, 제 세대엔 바이블과 같은 존재였어요. 여기서 멀지 않은 멘로 파크(뉴저지주)에서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라는 사람이 만들었는데, 특유의 시적 필치로 쓰인 생기발랄한 책이었습니다. 

 

때는 개인용 컴퓨터와 데스크탑 출판이 도입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라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전부 만들어졌어요. 일종의 구글의 문고본과 같은 형태인데, 구글이 출현하기 35년 전의 일입니다. 그 책은 이상적이었고,  쌈박한 도구와 훌륭한 생각으로 흘러넘쳤습니다. 

 

 

스튜어트 외 편집진들은 '전세계 편람'을 몇 차례 발행했고, 책이 운을 다할 때쯤 마자막 호를 내놓았습니다. 19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의 나이였을 때 말이에요. 마지막 호 뒷 표지엔, 이른 아침 시골 길을 찍은 사진이 실렸는데 모험심에 가득차 여행을 떠나는 어느 날, 히치하이킹을 하다 만났을 법한 길이었습니다.

 

 

그 밑에는 "계속 갈증을 느끼세요. 계속 바보로 남으세요"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전한 마지막 인사말이었습니다. 계속 갈증을 느끼세요, 계속 바보로 남으세요. 그리고 전 항상 제 자신이 그러길 바랐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러분에게 바랍니다.

 

 

 

계속 갈증을 느끼세요, 계속 바보로 남으세요,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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