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팩토리 구의점 리뷰&이용팁 (의류 아울렛)


오렌지팩토리 구의점 리뷰 (의류 아울렛)


여름 옷이 많이 없어서, 오렌지 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개 계절마다 한 번쯤은 오렌지 팩토리를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옷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사오곤 한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마침 소방대원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0%를 

할인을 해주는 '소방대원 감사행사' 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소방대원과 전혀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제 경험상으로 봤을 때, 평상시와

비교하여, 새로 들어온 옷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오렌지팩토리 아울렛, 구의점 전경

   구의점의 경우, 주차공간이 어느 정도 있으며,

   자세한 매장위치는 본문 하단 참조 바랍니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 입구 앞에는 흰 현수막이 여럿 있고,

현수막 안에서는 등산복이나 골프 의류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 나이 때는 원색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좀 그렇긴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이나 등산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들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젊은 층은 바깥에 진열된 의류들만 보고, 실망해서

돌아가지 말고, 매장 안에 들어오면 괜찮은 옷이 많습니다 



매장 안에 들어가니, 바로 앞에 OFFROAD라는 브랜드의 

'가방 기획전'을 하는 것 같은데, 전부 70% 할인중입니다.

디자인이 무난하고, 괜챃아 보입니다 (가격은 4- 5만원대)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오렌지 팩토리 홈페이지에 가 보면

현재, 무슨 기획전이 하는 지 알 수가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을 해 두면, 홍보 메세지가 날라옵니다.

※ 저는 자주 오기 때문에 플러스 친구로 등록해 뒀음


단, 플러스 친구로 등록을 하면, 이따금 할인쿠폰을

보내준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받은 적 없음


■  구의점 1층 매장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좀 널찍한 규모의 여성의류 코너가 

따로 있답니다. 본점이라 그런지 다른 매장에 비해 규모가 큰 편..


[참고]

 오렌지 팩토리 매장이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몇 군데 

 다녀봤는데, 일부 매장은 그 규모나 의류의 구색 면에서

 실망을 많이 해서, 갔다가 바로 돌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방문 전에 블로그 등을 통해 매장 후기를 먼저

 보신 후에, 해당 매장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  구의점 1층 간단히 둘러보기


매장 1층에 들어서면 오른편에는 등산복, 골프웨어 등의 

40대- 50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의류 코너가 있으며,


왼편으로 가보면, 젊은 층이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의류

(티셔츠, 청바지, 반바지 등)와 여성의류 코너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운동화의 경우, 별로 진열이 안 되어 있는데,

이 날은 특이하게 운동화 할인 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단,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건 없었습니다.


아래는 '남성 캐주얼' 코너의 한 켠을 찍은 사진인데

2만원 정도면 깔끔하고 예쁜 상의를 득템할 수 있음



입기 편안해 보이는 반바지도 9,900원



■  다음은 여성의류 코너입니다.


저는 여름에 입을 임부복이 필요했는데, 물론 임산부 용이

따로 구비 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마른편이고 해서

그냥 박스형 디자인으로 넉넉하게 나온 걸 찾아 봤습니다.



[참고하기]

오랜지 팩토리의 좋은 점은 구경할 때, 직원들이

고객들한테 다가와서 붙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모든 옷을 자유롭게 입어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 고를 수도 있고, 마음이 너무 편함



정장 스타일의 깔끔한 블라우스도 25,000 정도하는데, 

이미 집에 안 입는 블라우스가 넘쳐 나기에 그냥 패스ㅠ


제 것은 원피스 하나와 넉넉한 티셔츠 하나를 고르고, 

이번에는 신랑 옷을 고르기 위해 매장 2층으로 고고씽~



■  오렌지팩토리, 아울렛 구의점 2층

 - 매장 2층은 전부 남성 코너입니다.



남성 캐쥬얼 의류를 고를 때는 1층에서 고르면 되며,

매장 2층에는 비지니스 의류 및 잡화인 정장, 넥타이, 


가방, 구두, 벨트 등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세미 캐쥬얼도 2층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정장 및 잡화 등을 준비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예전에 STCO 같은 정장 브랜드를 입은 적 있는데,

그 보다 오렌지 팩토리가 더 저렴하고, 훨씬 낫습니다.


※ 할인율은 약 70% 이상 된다고 보면 될 겁니다.



■  아래 사진은 구두, 벨트 등..



[참고]

 오렌지팩토리는 OK 캐쉬백 가맹점 중 하나인데,

 이따금 OK 캐쉬백과 제휴하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니, 이 점 참고 바랍니다~


■  넥타이, 남방, 와이셔츠 등..


.

정장도 많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 오렌지 팩토리를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가는 편인데, 사실 여성보다 남성들이

마음에 들 만한 의류들이 더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  오렌지 카페 이용하기


쉬어 가는 의미에서 매장 2층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GO.. 

임신 후반이라 몸이 무거워서 쇼핑을 오래 못하겠네요ㅠ

※ 구의점의 경우, 쇼핑하다 쉴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

  모든 오렌지팩토리 매장에 오렌지 카페가 있는 건 아니고


 전국 매장 가운데 몇 군데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카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함


카페 바깥쪽에는 식물들이 예쁘게 싹을 키워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해서 햇빛이 비교적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신랑이랑 둘이 나눠 마셨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제 입맛에는 좀 별로ㅠㅠ

넘 진하다고 해야 되나, 원두가 특이하다고 해야 되나?



[참고] 오렌지팩토리 멤버십 관련

 매장에서 멤버쉽에 가입을 하면, 결제금액의 2% 를

 포인트로 적립을 해주며, 적립된 포인트는 의류 구매시

 또는 오렌지 카페 이용할 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의류 구매 시는 5,000점 이상 보유해야 사용이 가능하며,

오렌지 카페 이용할 때는 별도의 포인트 제한은 없습니다


■  다음은 오렌지카페 메뉴/가격



포인트를 이용하면 정상가의 절반만으로 구매가 가능함

예) 메뉴판에 보면 아메리카노 정상가가 3,000원이지만

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면 1,500점만 있으면 됩니다. 


[참고] 카페 관련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이번에 오렌지 팩토리에서 득템한 옷들


임부복 대신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더 마음에 듬~

왼편 원피스가 9,900원, 오른편 티셔츠는 4,900원

(여름옷이라 겨울옷과 비교하여 확실히 저렴함)


밑에는 신랑 상의 두 벌인데, 디자인도 무난하며

이 또한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잘 기억은 안납니다.



오렌지 팩토리는 갈 때마다, 재고가 항상 바뀝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무슨 이벤트를 할 때 방문을 하면, 


할인율도 더 높고, 옷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때, 70% 할인 된다면, 행사 때는 80% 이상이 됨)


최신 유행에 민감한 10대, 20대는 어쩌면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할인에 민감한 20대 또는 무난하면서 품질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 

의류를 찾으시는 30- 50대 분들에겐 매력있는 아울렛 매장입니다 



■  구의점 매장위치 알아보기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약 200미터 직진

영업시간 :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9시 (연중무휴) 



홈페이지 : http://www.orange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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