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바이오, TIGER 헬스케어 간단 비교


KODEX 바이오, TIGER 헬스케어 간단 비교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주에 투자하는 ETF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 가운데, '바이오 관련주'나 '헬스케어 관련주'에 투자하는 ETF (상장지수펀드)들이 꽤 여러 종류가 있는 데, 오늘은 그 중 대표격인 미래에셋 자산운용의 'TIGER 헬스케어'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바이오' ETF의 특징과 구성종목 등에 간단히 비교/정리하려고 합니다.


특히, ETF는 거래량이 적은 종목들이 꽤 많은 데, 둘은 거래량도 많은 편이라, 매매하기에도 편하며, 둘 다 공통적으로 편입 종목수가 많아 분산투자의 효과도 있음


[참고로 알아두기]

이 외에도 국내 헬스케어 및 바이오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KODEX 헬스케어, TIGER 200 헬스케어, TIGER 코스닥 150 바이오테크, KBSTAR 헬스케어 (채권혼합)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타이거 200 헬스케어'와 '타이거 코스닥 150 바이오테크' 관련해서는 예전해 정리한 글이 있는 데, 본문 맨 하단 관련글 부분을 참고 바랍니다



코덱스 바이오는 기초지수인 'FnGuide 바이오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타이거 헬스케어는 기초지수인 'KRX 헬스케어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다만 두 ETF는 구성 종목별 편입 비중 면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에 유의 바람)


무엇보다 코덱스 바이오는 구성종목에 대한 '동일비중 방식'이라 구성종목 간의 비중이 약 2% 정도로 거의 같은 수준이며, 반면 타이거 헬스케어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입니다. (※ 보다 일반적인 방식)


▣ 예를 들면

TIGER 헬스케어의 경우, '셀트리온'의 비중의 전체의 21.13%이지만, KODEX 바이오에서는 전체의 2.05% 비중만 차지하며,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경우도 TIGER 헬스케어는 전체의 10.56% 비중인 반면, KODEX 바이오에서는 편입 비중이 전체의 1.72% 밖에 되지 않습니다..




□  KODEX 바이오, TIGER 헬스케어 비교

 - 구성종목, 기간별 수익률 등은 전부 현재 기준

 - 기준일 : 2020년 4월 3일

 

(1) 먼저, KODEX 바이오 ETF 간단 정리

 - 자산규모 : 179억, 상장일 : 16년 5월

 - 총 보수 (수수료) : 연 0.45%

 - 기초지수 : FnGuide 바이오 지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코스피, 코스닥 시장 통틀어 '바이오 관련 분야'에 특화된 약 50여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며, 큰 특징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 바이오 관련 기업에 대해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투자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비중이 가장 큰 '파미셀'의 편입비중이 전체의 3.2%이며, 50여개 종목 중 비중이 가장 적은 종목의 편입비중이 1.38%로 전체 종목에 대해 약 2% 정도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음



■  다음은 편입비중 TOP 20 종목

 - 현재는 총 49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음


1. 파미셀 : 3.21%

2. 셀트리온 제약 : 3.14%

3. 크리스탈 : 2.64%

4. 신풍제약 : 2.55%

5. 셀리버리 : 2.45%

6. 앱클론 : 2.40%

7. 신라젠 : 2.37%

8. 녹십자 : 2.37%

9. 녹십자랩셀 : 2.27%

10. 강스템 바이오텍 : 2.27%

11. 코미팜 : 2.26%

12. 셀트리온 헬스케어 : 2.22%

13. 헬릭스미스 : 2.18%

14. 녹십자셀 : 2.14%

15. 올릭스 : 2.12%

16. 인트론 바이오 : 2.10%

17. 펩트론 : 2.09%

18. 제넥신 : 2.07%

19. 안트로젠 : 2.05%

20. 셀트리온 : 2.05%



▶ 기간별 수익률을 보면

 - 2020년 4월 2일 기준

 - 최근 1개월 : +3.38%, 3개월 : -8.19%, 6개월 : +11.22%, 1년 : -21.44%, 3년 : +11.80%



(2) TIGER 헬스케어 ETF 간단 정리

 - 자산규모 : 1309억, 상장일 : 2011년 7월 

 - 총 보수 (수수료) : 연 0.40%

 - 기초지수 : KRX 헬스케어 지수



* 내용을 자세히 보면

국내 헬스케어 관련 ETF 가운데, 자산규모가 가장 크며, 코스피,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헬스케어 및 제약업종을 대표하는 약 80여개 종목들에 투자합니다.


KODEX 바이오와 달리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이며, 연 1회 (매년 9월) 구성종목에 대한 약간의 정기 변경이 있음


단, 특정 종목의 편입비중을 최대 20%로 제한을 두고 있으며, 단 일시적으로는 비중을 초과할 수 있다고 함



■  편입비중 TOP20 종목을 보면

 - 현재는 총 83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음

 -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비중을 합하면 전체의 약 43.5%가 됨

1, 셀트리온 : 21.13%

2. 셀트리온 헬스케어 : 11.77%

3. 삼성 바이오로직스 : 10.56%

4. 한미약품 : 2.67%

5. 씨젠 : 2.47%

6. 헬릭스미스 : 2.15%

7. 부광약품 : 1.75%

8. 제넥신 : 1.75%

9. 셀트리온 제약 : 1.72%

10. 코미팜 : 1.54%


11. 파미셀 : 1.45%

12. 신라젠 : 1.36%

13. 에이치엘비 생명과학 : 1.29%

14. 메디톡스 : 1.26%

15. 메지온 : 1.26%

16. 알테오젠 : 1.23%

17. 녹십자 : 1.20%

18. 한올 바이오파마 : 1.08%

19. 종근당 : 0.93%

20. 휴젤 : 0.89%


@ 다음은 기간별 수익률

 - 기준일 : 2020년 4월 2일

최근 1개월 : +7.65%, 3개월 : +1.99%, 6개월 : +18.29%, 1년 : -14.4%, 3년 : +29.24%, 연초 이후 : +1.65%, 설정 이후 : +124.2%



▷ 다음은 또 다른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ETF인 'TIGER 200 헬스케어'와 'TIGER 코스닥 150 바이오테크' 등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타이거 200 헬스케어는 KOSPI 200 지수 내 종목 중, 관련 종목 약 20여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 코스피 종목만으로 구성) 반면, 타이거 코스닥 150 바이오테크는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 헬스케어 관련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코스닥 종목만으로 구성)


[관련글 보기]

TIGER 헬스케어 ETF 비교 (3종류)



* 참조 : TIGER, KODEX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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