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형태의 글은 오늘 처음으로 써 보는 데,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지는 한 200일 정도 되었고,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그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반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많이 옮겨오는 식으로 해서, 다른 분들에 비해 기반을 빨리 잡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라서 옮겨 왔는 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검색상에 불이익이 엄청 큽니다. 티스토리는 컴퓨터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유리한 면이 있는 데, 저는 이 부분이 약해서 다른 많은 분들한테 글을 남겨 물어보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때의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영어와 관련된 글을 ..
좌충우돌 티스토리 도전기 아직,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겨온 지 얼마 안 되어.. 블로그 글을 쓰고 운영하는 것보면 제가 봐도 참 어설픕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마음에 만들어 봤지만, 현실은 엄청 헤메고 있고 물론, 수익도 별로 없고요ㅠ 물론, 여러 블로거 분들의 노하우가 담긴 글을 읽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_^ 티스토리를 하면서 젤 당황했던 건,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하는 데, 네이버 블로그 때와 달리 HTML, 스크립트 이런게 많이 나오니까.. 처음에는 괜히 시작했나 이런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은 인터넷만 하고 살아서,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살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니 상황이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반에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