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be going to 간단 비교!

 

will과 be going to 간단 비교

 

  

[참고] 영어 공부하며 헷갈리는 대표적인 3가지

 

1번. can과 be able to 차이는?

 - can과 be able to 간단 정리

 

2번. should, have to, must 비교

 - should, have to, must 비교

 

3번wil과 be going to 차이는?

 - 3번이 바로 오늘의 주제입니다

 

 

■  will과 be going to는 비슷하나 같지 않습니다.

  - 미래를 나타내는 두 표현


미래를 나타내는 두 표현인 will과 be going to는 제대로 맞춰쓰지 않으면, 대충은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 본인이 말하려고 하는 정확한 의미 전달은 안 됩니다.

 

위의 영어 공부하며 헷갈리는 대표적인 3가지는 '공통적으로' 각각 비슷한 말은 맞지만, 아무렇게나 바꿔 쓸 수 있는 말은 절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골라 쓰지 않으면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will과 be going to가 구분이 중요한 이유

 - 둘 다 루에도 정말 많이 쓰는 말이기 때문..

  

* 각각의 우리말 뜻을 보면.. 


1. 조동사 will 뜻 : '뭐뭐할 게' 

 - 특징 : 비교적 방금 정한 느낌


2. be going to 뜻 : '뭐뭐할 거야'

 - 특징: 예전부터 정한 느낌이 듬

  

 

□  둘의 차이를 한번 느보기

 * 우리말 '뭐뭐할 게'와 '뭐뭐 할 거야'의 차이

 

나 이 일 그만 둘 게 : I will quit the job.

(비교적 방금 정한 느낌) 


나 이 일 그만 둘 거야 : I'm going to quit the job.

(예전부터 정한 느낌) 

 


나 이 노트북 살 게 : I'll buy this laptop.

(비교적 방금 정한 느낌)

 

나 이 노트북 살 거야 : I'm going to buy this laptop.

(예전부터 정한 느낌) 

 


나 너랑 결혼할 게 :  I will marry you.

(비교적 방금 정한 느낌) 


나 너랑 결혼할 거야 : I'm going to marry you.

(예전부터 정한 느낌) 

 

 

▶ 만약, 별 차이가 안 느껴진다면, 

오늘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할 게"를 쓸 자리에 "할 거야"를 써 보고..

 

또, 반대로 '할 거야'를 쓸 자리에 그 대신 '할 게'를 쓰고 말을 해보세요^^

  

그러면, 말이 좀 엉성해지고, 좀 모질라 보이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둘은 비슷하기는 하지만, 분명! 다른 말이니까)


앞으로는 will과 be going to를 잘 구별해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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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2013.05.03 11:4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김지연 2013.05.09 02:22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가지궁금한점이 있는데요~

    회화에서 will you? 는 어느때 쓰나요?

    그리고 ~할꺼야?는 회화에서 뭐라고 하나요??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3.05.09 11:41 신고

      Will you open the window? 창문 열어줄래?
      : 그렇게 하라고 또는 해달라고 하는 표현.
      할거야? : Are you going to? 쓰면 됩니다.^^

      수정

  • 2013.10.23 03:2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Kevin 2014.06.10 14:39

    좋은 글, 수업에 많은 도움받고 있어서
    혹시 도움될까 저도 글 남깁니다.

    Will = 명사로도 '의지'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의지가 포함된 행위를 할 경우 사용하고
    Be going to = 'Be going' 간단하게 현재진행형 '~하러가는 중이다'에 to부정사를 결합해서 '~하러 가는 중이다.'라고 해석을 한다면 단순하게 미래에 '~할거야' 라는 식의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학생들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많이 고민하는 성격이라서 혹시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하고 글남겨봅니다.

    답글 수정

    • 나그네 2014.06.10 15:57

      Grammar In Use 에 잘 나와 있습니다.
      will 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의사결정을 할때나, 아빠가 무거운 짐을 들고 오시는 걸 알고, 아들이 "내가 들어드릴께요" 라고 하는 말하는 시점의 의사결정사항이구요..
      be going to 는 아침에 신문을 보면서 "오늘 저녁에 TV 봐야지" 하면서 미리 계획한 것을 행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억지로 우리말에 맞추기보다는 영미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nice와 kind 의 뉘앙스 차이도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명확히 알면 절대 헷갈리지 않거든요..
      제가 뉘앙스 관련하여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문법 책이 많이 잘못된게 많죠..
      최근에 나온 책들은 정말 좋은 책들도 많아요..
      문제는 학교, 학원에서는 이런 것이 아니라 기존 책중심으로 가르치다보니 어휘 뉘앙스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는 겁니다.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4.06.11 09:35 신고

      나그네님~ 먼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케빈쌤 말씀대로 하시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정확한 우리말을 통해 배우는 게 더 날 것 같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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