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너 도대체 모니?'는 어떤 블로그? 그리고, 체류시간 (방문시간)에 관한 이야기.. 블로그를 만든 지, 200일이 되어서야 이런 글을 쓰네요^^ 제 블로그의 메인 주제는 영어문법, 회화, 독해, 리스닝인데 영어 공부하면서 헷갈리는 부분들 즉, 가려운 부분만 골라..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는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풀어봅니다. 여러 카테고리 중, '문법 간단 정리'하고 '헷갈리네' 파트가 제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소에 영어에 관심없는 분들이 글을 읽는다면.. 회화 카테고리 글 빼고는, 많이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블로그 방문자의 90% 정도는 키워드 검색 방문자이고 그럴 경우에는 나름 생각하기에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방향이 간단히 풀어가는..
처음하는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형태의 글은 오늘 처음으로 써 보는 데,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지는 한 200일 정도 되었고,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그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반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을 많이 옮겨오는 식으로 해서, 다른 분들에 비해 기반을 빨리 잡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라서 옮겨 왔는 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검색상에 불이익이 엄청 큽니다. 티스토리는 컴퓨터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유리한 면이 있는 데, 저는 이 부분이 약해서 다른 많은 분들한테 글을 남겨 물어보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때의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영어와 관련된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