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통장의 장점& 단점은? (입출금통장, MMF와 비교)


CMA 통장의 장점& 단점은?


입출금통장 및 MMF와 간단 비교하기


가장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시중은행의 수시 입출금통장과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CMA 통장 및 MMF와 관련하여 

서로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CMA 통장과 MMF의 경우에는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른 점도 꽤 많으니, 주의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CMA 통장의 장점 및 단점 알아보기

 - 은행 수시 입출급통장과 비교하여..


[참고] 먼저, 각각의 통장을 만드는 법은?

준비물 : 신분증, 도장 (도장 대신 사인해도 됨)


 1. 수시 입출금통장  : 원하는 시중은행을 방문


 2. CMA 통장 : 원하는 증권사 또는 종금사 방문


 단, 키움증권 같은 온라인 전용 증권사에서는 CMA 통장

 개설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음 (주식계좌 개설만 가능함)



(1) 먼저, CMA 통장의 장점부터 (입출금통장과 비교)


1. 무엇보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점


대부분의 시중은행 입출금통장 또한 금리가 있긴 하지만,

보통 0.1% 또는 0.01% 정도로 아주 미미한 수준인 반면,


CMA 통장의 금리는 현재 기준으로 연 1.7% 정도 됩니다

※ 특히, 생활비, 여유돈, 비상자금을 관리하기에 적합함



2. 입출금 통장처럼 결제계좌로 이용이 가능함


카드대금 납부, 공과금 납부, 기타 자동이체 납부 등의 

결제계좌를 CMA 계좌로 지정해 놓을 수가 있습니다.


보통 납부할 대금을 인출일보다 며칠 미리 넣어두는 경우도 

생길텐데, 그럴 경우에도 그 동안 금리가 적용이 되어 좋음



[주의할 점]

 저는 최근 KTB 투자증권에서 CMA 를 만들었는데, 나중에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보니, KTB 투자증권 CMA의 경우,

 결제계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음ㅠ


 물론, 다른 대부분의 증권사 CMA는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모르기 때문에, 증권사 방문 전에 고객센터에 문의바람



3. 특히, 주식 투자하는 데, 편리합니다


CMA 통장은 증권사에서 만들므로, 주식계좌와 연결하여,

주식투자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주식 예탁금을 

이 계좌에 맡겨두면, 맡긴 날수 만큼 이자가 붙게 됩니다




(2) 다음은 CMA 통장의 단점 (입출금통장과 비교)


1. 결제계좌로 쓰기에 입출금통장 보다는 제약이 있음


일부 카드사 또는 금융회사의 경우, 납부할 결제계좌를

지정할 때, CMA 계좌로는 지정이 안 되는 곳도 있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2. 이체 수수료가 많이 들 수도 있다는 점


CMA 통장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체 시, 이체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수수료 금액은 증권사마다 좀 씩 차이날 수 있음)


만약, 그 동안 주거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이체 수수료를

면제받고 있었는데, CMA 계좌로 갈아탔다면, 이 때부터는

타 은행으로 이체할 때마다, 정해진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금리 보고 갈아탔다가, 오히려 수수료 비용이 더 많이 들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생긴다고 함..



[참고]

  단, 증권사에서도 주식 및 가입한 금융상품 금액에 따라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기도 하나, 이 점 꼭 확인 바랍니다.


 제가 가입한 KTB 투자증권의 경우를 보면, 전월 일평균 기준 

 평가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 되면 우수고객이 되어 면제됨

 ※ 우수회원이 아니라면 건당 300원 부과 (온라인 이체 기준) 



□  다음은 CMA와 MMF 비교하기


먼저, MMF 통장을 만드는 법은?


원하는 시중은행을 방문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준비물 : 신분증, 도장 (도장 대신 사인해도 됨)


단, 해당은행의 입출금계좌가 있어야 만들 수 있으며,

만약에, 없다면, MMF와 함께 입출금통장도 만들면 됨


[참고]

 MMF는 '머니마켓 펀드'의 약자라서, 일종의 펀드이며,

 (펀드이기 때문에, 기본 계좌인 입출금 계좌가 필요함)


 CMA는 '자산관리 계좌'의 약자로, 계좌의 일종입니다.



□  먼저, CMA와 MMF의 공통점부터 정리

 - 일단, 둘 다 원금이 100% 보장되는 상품은 아님..

 - 단, 안전자산에 투자하므로 매우 안정적인 상품임


무엇보다 둘 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상품입니다.

때문에, 장기로 투자할 투자처를 미처 찾지 못한 경우에,

단기간 맡겨두게 되면, 매일 매일 이자가 불어납니다.


단, 은행 정기예금과 비교 시, 금리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처로는 위의 두 상품은 별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CMA는 미리 정해진 금리를 지급받고, MMF는 일반 펀드처럼

실적배당형 상품인데, (즉,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금이 분배됨) 



두 상품 모두 수익률 (금리) 수준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 현재시점 기준, 연 1.70% 정도


또, 공통적으로 둘 다 예금자 보호가 안 되는 상품들입니다.

두 통장은 예금의 개념보다는 투자의 개념으로 볼 수 있기에


예금자 보호법의 보장을 받을 수는 없으며, 단, 보호를 받지 

못한다해도 자금의 투자는 국공채, 은행채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되는 만큼, 손실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 예금자 보호가 되는 CMA도 있다?

 메리츠종금과 우리종금과 같은 '종금사'에서 가입을 하면,

 예금자 보호를 5,000만원까지 해주는 CMA도 있긴 합니다

 ※ 일반 증권사가 아니라, 종금사에서 가입한 것만



□  다음은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1. 일단, 통장을 만드는 장소가 다릅니다

 - CMA : 증권사나 종금사를 통해 가입

 - MMF : 일반 시중은행을 통해서 가입



2. 대개, 입출금 시간은 CMA가 더 자유로운 편


① 먼저, MMF : 신한은행 기준으로 보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출금이 가능함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는 입출금이 아예 안됩니다)

☞ 즉, 은행 영업시간 내에서만 입출금이 가능



 참고로, MMF 는 펀드의 개념이라, 입출금은 지정된

 본인의 입출금통장 계좌를 거쳐서만 가능하다는 점

 (즉, ATM 기기를 통해 MMF의 자금을 바로 찾을 순 없음)



② CMA : KTB 투자증권 기준으로 보면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주말과 공휴일도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로 같음)

※ 주식 계좌로의 자금대체 시에도 마찬가지임


3. CMA 통장은 카드를 발급받을 수가 있다


증권사에서 CMA 계좌를 개설하게 되면, 현금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만들어 줍니다 (본인이 요청하면 만들어 줌)


증권사별 제휴은행 ATM 기기를 통해서 입출금할 수 있고, 

물론, 은행 영업시간 내에 하면, 따로 수수료가 들지 않음

※ 참고로, KTB 증권은 제휴은행이 KB 국민은행입니다



4. MMF는 CMA와 달리 결제계좌로 이용할 수 없음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MMF 는 일종의 펀드이기 때문에

결제계좌로 이용할 수 없으며, 입출금할 때에도 지정된

본인의 '입출금통장' 을 거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CMA 통장의 장점/단점을 MMF, 입출금 통장과의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서 간단 정리했는데, 물론 위의 내용이


일반적인 내용인 건 맞긴 하지만, 각 은행이나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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