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d와 boring, tired와 tiring의 큰~ 차이


bored와 boring, tired와 tiring의 큰~ 차이

 

감정 표현힐 때에 쓰이는 현재분사, 과거분사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할 때, tire, bore, excite, surprise 등의 동사를 직접 쓸 수도 있겠지만, 대부부은 be동사+ 감정을 표현하는 동사에 -ing나 -ed를 붙여 많이 씁니다. (따라서, be동사+ ing 또는 be동사+ ed 형태로 많이 쓰임)

 

참고로, 영어에서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들은 대부분의 경우, 그 뜻 자체가 '-하게 하다'란 의미로 타동사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기

 

 

■ 우리한테는 영어 감정표현이 많이 헷갈림

 

그들은 분명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ing와 ed 둘을 구분해 쓰지만, 이를 한국말로 했을 때는 형용사에 -ing를 붙인거나, 형용사에 -ed를 붙인거나 의미상 큰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많아, 우리 입장에서는 많이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로 말할 때도 말이 빨리 안 나오게 됨

 

[참고로 알아두기]

ing나 ed로 끝나는 형용사를 굳이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로 알고 있기 보다는 이러한 단어들이 워낙 많이 쓰이고, 또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동사와 따로 분리해서 하나의 단어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기 떄문에 그냥 일반적인 '형용사'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  bored와 boring, tired와 tiring의 큰 차이

 

둘을 구분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동사에 -ing가 붙으면 '뭐뭐하게 하는' 이란 의미를 지니고, 동사에 -ed가 붙은 형용사는 '뭐뭐하게 된'이란 의미를 지닌다는 점..

 

영어문법 상, 현재분사 (ing)는 능동의 의미이고, 과거분사 (ed)는 수동의 의미인 것과 같습니다. 

 

* 각각의 정확한 의미를 보면


1. boring은 '지루하게 하는'이 되고, bored는 '지루하게 된'이 됨

 - 따분하다는 말도 됨

 

2. tiring은 '피곤하게 하는'이 되지만, tired는 '피곤하게 된'이 됨

 

*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만약, I'm boring. 이라고 한다면 내가 지루하게 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난 지루한 녀석이야'라는 말이 되며, I'm bored. 라고 해야 '나 지루해'란 의미가 됩니다. (단, 우리말은 '지루해'란 말로 둘 다 말이 되므로 헷갈림)

 

마찬가지로, I'm tiring.도 내가 피곤하게 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난 피곤한 녀석이야'라는 말이 되며, I'm tired. 라고 해야 '나 피곤해' 라는 의미의 말이 됩니다. (단, 우리말은 '피곤해'란 말로 둘 다 말이 되므로 헷갈림)

 

  

■  다음은 예문을 통해서 확실히 개념 잡기

* 동원 + ing : -하게 하는, 동원 + ed : -하게 된

  

1. The movie is so boring. : 그 영화는 참 지루해 (지루하게 해) 

 

2. I was really embarrassed earlier. : 나 아까 전에 진짜 창피했어

 - 창피하게 된 (= 쪽팔리게 된)

 

3. The problem is too confusing. : 그 문제 너무 헷갈려 (헷갈리게 해)

 

4. I'm interested in the class. : 난 그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 흥미를 느끼게 된


5. Am I so embarrassing? : 내가 그렇게 창피해? (창피하게 해?)

 

6. I'm annoyed because of you. : 나 너 때문에 짜증나

 - 즉, 짜증나게 된

 

7. He is really annoying. : 걔는 정말 짜증나 (짜증나게 한다는 말)


8. I'm excited about the blind date. : 난 소개팅에 마음이 들떠 있어 

 - 마음이 들뜨게 된



■ 간단히 몇 가지 정리하면

1.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나의 감정을를 말할 땐 -ed를 쓴다는 점


2.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는 대부분 '-하게 하다' 란 뜻이라는 점


3. ing와 ed를 잘 구분해 쓰지 않으면 말이 이상해질 수 있다는 점 

 - 예) I'm boring. : 난 피곤한 (지루한) 녀석이야.


4. 동사원형 + ing는 '-하게 하는'이고, 동원원형 + ed는 '-하게 된'


5. 영어는 구분해 쓰는 데, 우리는 뭉뚱그려 쓰는 이러한 부분이 많이 헷갈림



■  참고로 알아두면 유용한 글

 - 영어에서 분사는 팔방미인이다?

 -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 정리


댓글(4)

  • 송효은 2017.10.13 21:17

    실수가 있는 것 같은데요, bored와 tired의 예의 구분이 서로 다르네요.. 윗부분에 능동인 ing가 뭐뭐하게 하는 의 의미를 지닌다고 하신 것도 그렇고요.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7.10.16 21:43 신고

      제가 보기에는 이상이 없는데요, 정확히 어떤 부분을 말하시는 건가요?

      수정

  • 지나가다 2018.03.16 15:07

    이 부분이 이상해 보이네요.

    2. tired는 '피곤하게 하는'이 되지만, tiring은 '피곤하게 된'이 됨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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