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자세히 정리)

 

연말정산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포함 가급적 쉽고 자세히 정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말정산에 관심이 클 텐데,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쓴다는 점에서, 연말정산 여러 공제항목들 중에서도 카드공제는 특히나 모든 직장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누구나 해당이 되기 때문에)

 

다만, 카드 공제는 다른 공제항목들에 비해 내용이 약간 복잡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가급적 알기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바로 최근에 업그레이드한 글

 - 2018년 연말정산에 대한 내용입니다.

 - 연말정산 카드공제 쉽게 정리 [클릭]



 

* 편의상 용어 정리부터 하면 

연말정산 용어에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공제를 통틀어서 '신용카드 등의 공제'라는 표현을 쓰지만, 본문에서는 이 말 대신 간단히 '카드공제'라는 말로 대신하려고 함..

 

따라서, '카드공제'라는 말에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뿐 아니라, '현금영수증 공제'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연말정산은 공제항목에 따라 ① 소득공제 항목과 ② 세액공제 항목으로 나뉘는 데, 현재 교육비, 의료비, 보장성 보험료 등 많은 항목들이 몇 해전부터 세액공제 항목으로 바뀐 상태지만, '카드공제'는 여전히 소득공제 항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개념 잡기

 

먼저, 소득공제는 공제를 받은 금액만큼 근로자의 '과세표준'을 줄여주어 세금이 적게 부과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반면세액공제는 내야 할 세금에서 공제받은 금액 만큼을 감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세표준은 실제 세금이 부과되는 '기준'이 되는 금액)

 

일반적으로 연봉이 높은 근로자는 카드공제와 같이 공제금액 만큼 '과세표준'을 줄여주는 '소득공제 항목'이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데 (적용받는 세율이 높은 만큼, 받을 수 있는 환급액도 커지므로)

 

단, 올해부터는 총금여 1억 2천만원이 넘는 근로자는 카드 공제한도가 기존의 연 300만원에서 '연 200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총급여 7천만원~ 1억 2천만원 사이의 근로자도 공제한도가 연 250만원으로 줄어든다고 함 (종전에는 근로자의 소득과 관계 없이 공제한도가 연 최대 300만원으로 모두 같았음)

 


 

[2017] 연말정산 카드공제 자세히 정리

 

(1) 2017년 연말정산부터 달라진 내용

 

1. 대중교통과 전통시장에 대한 공제율이 높아짐

 

지난해까지는 신용카드는 공제율 15%,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은 30%로 둘로 구분 되었지만, (※ 직불, 선불, 기프트카드도 30%)

 

올해부터는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이용금액은 결제수단과 관계 없이 공제율이 40%라는 내용이 추가되었고 물론,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금액에 대해서는 결제수단별로 적용되는 15%나 30% 공제율과 중복은 안 됨

 

 

2. 너무나 복잡했던 '추가공제' 내용이 없어짐

 

[지난해의 내용을 보면]

올해 하반기 본인이 전통시장, 대중교통,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이용한 금액이 작년 1년간 이용금액의 50%보다 증가한 금액에 대해 20%를 추가공제

 

올해 상반기 본인이 전통시장, 대중교통,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이용한 금액이 제작년 1년간 이용금액의 50%보다 증가한 금액에 대해 10% 추가 공제

 

단, 위와 같은 추가공제를 받으려면 한 가지 조건을 더 만족해야 하는 데, 올해 카드 이용금액이 작년보다 더 많은 근로자만 해당이 됨

※ 위의 복잡한 규정이 이제는 없어지게 됨

 


(2) 카드공제 대상금액의 한도는?

 

공제대상 한도를 구하는 계산식은 ① 연 300만원과 ② 총급여의 20%를 비교하여 적은 금액이 근로자의 공제한도가 되는 건데, 간단히 풀어 보면, 근로자의 연봉이 1,500만원 이상이라면 공제한도가 전분 '연 최대 300만원'이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연봉과 총급여의 차이]

연봉에서 비과세 항목인 식대 (월 10만원 한도)나 차량유지비 (월 20만원 한도) 등을 제외한 금액이 연봉이 됩니다. 즉, 연봉이 총급여보다는 좀 더 큰 개념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올해부터는 총급여 1억 2천만원이 넘는 근로자의 경우, 공제한도가 연 최대 200만원으로 줄어들게 됨..

 

다음은 작년부터 포함된 내용인 데, 근로자가 카드 사용금액이 많아 '공제한도'를 넘는 경우에 한해서, 만약 연간 카드 이용내역에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내역이 있다면, 각각 100만씩의 공제한도가 추가됩니다. (※ 따라서, 공제한도의 최대치는 500만원이 됨)

 

단, 이 부분은 카드 사용이 많아서 공제한도 (연 300만원)를 다 소진한 분들의 경우만 의미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내년 (2018년) 1월 15일경에 열리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상의 카드공제 내역을 보면,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이용금액이 별도로 정리되어 나와 있음

 

 

(3) 다음은 '공제대상 금액' 구하는 법

 

[먼저, 알아둘 점]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할 수 있는 내용인 데, 여기서 말하는 카드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실제 연말에 돌려받는 금액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공제 대상이 되는 금액'을 구한 뒤, 근로자의 과세표준에 따라 정해진 '소득세율'을 곱해서 나온 금액이 실제 1년 동안 카드를 써서 연말에 돌려받는 금액이 됨

 

 

[참고사항]

실제 국세청에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은 근로자의 연봉이 아니라의 '과세표준'인 데, 근로자의 연봉과 비교하면 많이 적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필요경비 성격의 '근로소득 공제'와 연말정산 때 받는 부양가족이나 카드공제 등의 소득공제를 받는 금액을 연봉에서 제외한 금액이 바로 '과세표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연봉을 가지고 세금 (소득세)를 매긴다면, 직장인들의 세부담은 엄청나짐 

 

▶ 카드공제 대상이 되기 위한 조건

 

한 해 동안 본인의 총급여의 25% (즉, 1/4)를 초과하여 카드를 사용해야만 비로소 공제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현금영수증 금액 포함)

 

만약, 지난 1년간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총급여의 25%가 되지 않거나 또는 딱 25%에 해당된다면, 카드를 씀으로 해서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은 0원 입니다. (1/4을 '초과한' 금액만 대상이 되기 때문)

 

따라서, 총급여의 1/4 만큼 카드를 안 썼다면, 어차피 카드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회사에 자료를 출력해서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근로자한테 실익이 없는 항목의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

 


 

연말정산 카드공제 예를 들어 계산

 

 

[계산하는 절차]

먼저,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 구한 뒤, ② 공제 대상금액에서 본인의 '과세표준'에 따라 정해진 소득세율을 곱해주면, 실제 1년간 카드 사용으로 인해, 돌려 받게 되는 금액이 나옵니다.

 

 

■  총급여 4,000만원인 직장인 A씨 사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총급여가 1,500만원 이상이면 공제한도는 누구나 연 최대 300만원이 되며, 참고로, 가족카드로 이용한 금액은 카드 명의자의 이용금액에 포함이 됩니다.

 

[A씨의 2017년 카드 이용내역]

* 신용카드 : 1,200만원

* 체크카드 : 800만원 (현금영수증 포함 금액)

 

 

(1) 먼저,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부터 구하기

총급여 4,000만원의 25% (즉, 1/4)에 해당하는 금액은 1000만원이므로, A씨의 경우, 1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카드공제 대상금액이 됩니다. 

 

[중요한 내용]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인 데, 총급여의 1/4인 1000만원까지는 국세청에서 알아서 근로자한테 유리하게끔 공제율이 낮은 신용카드 이용금액부터 채워집니다. (카드를 사용한 순서에 따라 채워지는 것이 아님)

 

왜냐하면 총급여의 1/4 금액 만큼은 어차피 근로자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금액이므로, 근로자에게 유리하게끔 공제율이 가장 낮은 신용카드 이용분부터 자동으로 채워짐

 

 

 카드 사용 관련 TIP 하나

 

보통 신용카드의 할인이나 적립 혜택이 체크카드 대비 두 배에서 최대 네 배 정도 낫기 때문에, 할인이나 적립을 더 받기 위해서는 연초에 혼자 또는 부부끼리 미리 계획을 세워서 총급여의 1/4 만큼의 금액까지만 신용카드를 쓰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를 쓰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용 순서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점 다시 한 번 알아두기.. 물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도 혜택이 괜찮은 걸로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함

 

 

총급여의 1/4을 신용카드 금액부터 채우기

 

1. A씨의 신용카드 공제대상 금액

총급여 4,000만원의 1/4은 1000만원이며, 알아서 신용카드 이용분부터 채워지지만, 신용카드 이용분만 해도 1200만원이나 되어 총급여의 1/4을 다 채우고 나도 200만원이 남습니다 (이 때, 남은 200만원은 공제대상이 됨)

 

2. A씨의 체크카드 공제대상 금액

벌써 신용카드 이용분만으로 총급여의 1/4 금액 만큼을 다 채웠기 때문에 (조건을 만족함), 체크카드 이용분 800만원은 전부 다 공제 대상이 됩니다.

 

 

(2) 다음은 카드로 (소득)공제 받는 금액

 

정리하면, A씨의 카드 사용으로 인한 공제 대상금액신용카드 200만원과 체크카드 금액 800만원이 되는 데, 이 때 신용카드 이용분은 공제율 15%가 적용되고, 체크카드 이용분에 대해서는 공제율 30%가 적용됩니다. (결제수단별로 공제율이 차이 남)

 

[실제, 계산해 보면]

200만원X 15%해서 나온 30만원과 800만원X 30%해서 나온 240만원을 더하면 합계 270만원이 나오는 데, 바로 '270만원'이 공제대상이 되는 전체금액이 됩니다. (공제한도는 '연 300만원'이므로 한도에 걸리지 않고 전액 공제 가능)

 

[한 가지 알아둘 점]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17년 카드 내역 중에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금액이 있다면, 해당금액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공제율이 40%가 적용됩니다. ※ 단, 결제수단별로 적용되는 15%나 30% 공제율과는 중복 안 됨

 

따라서, A씨가 '17년에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금액이 있다면, 실제 소득공제 받는 금액은 270만원보다 더 커질 겁니다.

 

(3) 끝으로, 카드공제로 돌려받는 금액

 

* 과세표준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세율

 

 

- 올해부터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40% 구간이 신설 -

 

연봉이 4,000만원이라면 보통은 과세표준은 1200만원~ 4600만원 구간에 해당되어, 15% 세율이 적용됩니다. 과세표준이 연봉에 비해 많이 적게 나온다고 해도 1,200만원 이하 구간까지는 내려가지는 않음

 

만약, A씨의 카드 공제대상 금액은 270만원이므로, 270만원 X 15% (소득세율)해서 나온 40만 5천원을 연말에 돌려 받게 됩니다. 단, 실제 돌려받는 금액은 주민세 10%가 더해진 약 44만 5천원이 됨

 

단,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연말정산 시, 최종 환급액은 모든 공제항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이 되는 것이므로, A씨의 경우, 카드공제만 보면 돌려받는 금액이 나오지만, 다른 항목들로 인해 더 내야되는 일도 혹시 생길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두기 

 

 

[참고] 간단한 예를 하나 더 들면

 

직장인 B씨는 총급여가 4000만원이고 2017년에 신용카드 8백만원과 체크카드 1200만원을 썼으며, A씨와 마찬가지로 총급여의 1/4은 1000만원입니다.

 

총급여의 1/4은 먼저 신용카드 이용분부터 알아서 채워지므로, 1000만원- 800만원하면 아직 200만원이 모자릅니다. 모자른 금액은 알아서 체크카드 이용분으로 채워지는 데, 체크카드 이용분은 1200만원이므로, 총급여의 1/4 금액을 다 채우고도 1000만원이 남게 됩니다.

 

이 때, 나온 1000만원은 전부 체크카드 이용분이므로 공제율 30%를 곱하면 300만원이 나오는 데 바로 300만원이 공제대상 금액이 됩니다. (공제한도 : 연 300만원)

 

물론,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내역이 있다면 해당금액은 공제율 40%가 적용되어, 공제한도인 연 300만원보다 공제대상 금액이 더 커질 수도 있는 데, 

 

왜냐하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제한도를 다 채운 경우에 한해 대중교통과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각각 100만원씩 공제한도를 늘려주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궁금해하는 내용들만 정리


(1) 부양가족이 쓴 카드 사용액도 공제 가능?

 

근로자의 카드 이용금액과 같이 포함하여 공제 가능한 부양가족은 둘로 구분되는 데, 나이는 관계 없으며 단, 연간 소득이 100만원이 넘으면 안 됩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는 총급여 500만원 이하)

 

* 다음의 부양가족이 조건을 만족하면 본인의 카드금액과 포함해 공제 가능

 

1. 본인의 배우자

 

2. 직계존속 (부모, 조부모)과 직계비속 (자녀, 손자녀)

 - 단, 생계를 같이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 배우자의 직계존속이나 동거 입양자 포함

 

 

(2) 카드공제 대상이 아닌 항목 알아보기

 - 다음의 항목들은 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해도 카드공제 제외

 

1. 해외 가맹점 결제금액 (해외직구 포함)

 

2. 자동차 등 취득세가 부과되는 물품

 - 단, 중고차 구입시 카드로 결제했다면 구입금액의 10% 공제 (신설)

 

 

4.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보육비나 수업료를 카드 결제시

 

5. 기부금, 상품권 구매 

 

6. 국세/지방세, 공과금 (전기/수도/가스), 아파트 관리비 등

 

7. 월세공제 혜택을 받게 되면 현금영수증 공제는 받지 못함

 

※ 위의 항목들은 간소화 서비스의 '카드공제 내역'에서 제외되어 나옴

 

 

(3) 카드공제와 다른 공제와의 중복 여부

 - 다른 공제항목들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를 말함

 

연말정산은 원칙적으로 중복공제가 안 되나, 예외적인 항목이 있는 데 의료비를 카드로 결제한 경우, 의료비 공제와 카드공제를 둘 다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항목 중에서는 ① 중/고생 교복비와 ②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에 대해서는 교육비 공제와 카드공제를 둘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4) 맞벌이 부부의 카드공제 관련 내용 

 

맞벌이 부부의 경우, 각자의 카드 이용금액은 각자만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총급여가 500만원 이하인 경우 제외) 만약, 배우자의 카드금액을 본인과 합산해 제출할 경우, 과다공제에 해당됨

 

 

마무리하며, 정리하면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공제는 모든 직장인에게 해당되는 만큼 관심이 큰 항목이며 또, 그 만큼 기대가 클 수 있겠지만, 다른 항목들에 비해 효과가 아주 큰 건 아닙니다. (또 다른 항목들과 달리 '소비'와 연관된 항목)

 

무엇보다 한도금액이 있어 총급여의 25%를 넘는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 가능하며, 공제한도가 생각만큼 (?) 크지는 않기 때문에, 연말에 카드공제를 많이 받으려고 카드 사용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본문 내용처럼 연초에 계획을 세워서 쓰는 방법이 제일 현명한 것 같고, 결혼한 분은 부부가 같이 계획을 세운다면 훨씬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의료비, 교육비 등의 다른 항목들에 대해 대부분 카드로 결제를 할 텐데, 연말정산 때, 후회를 안 하려면 누구의 카드로 지출할 것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연말정산 때, 후회하는 분들이 많음)

 

근로자 본인 및 본인이 기본공제 혜택을 받는 부양가족에 대해 지출한 비용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본인의 카드를 써야 공제 가능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엄청 중요)

 

 

[관련글 정리]

2017년 의료비공제 간단 정리

[2017] 교육비공제 쉽게 정리

부양가족별 기본공제 조건은?

 

참조 : 2017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댓글(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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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철 2018.07.17 10:07

    직장인입니다
    현재 재직중이며 7월에 퇴직금을 중간정산 하엿습니다
    중간정산한 퇴직금도 연간 소득으로 간주하나요?
    또, 퇴직금 중간정산 하면서 금융사에서 세금을 제외한건 아닌지요?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7.17 12:36 신고

      네.. 퇴직금도 연말정산에서의 소득으로 인정이 됩니다, 소득세를 냈다고 소득이 아닌 건 아닙니다^^::

      수정

  • 질문있습니다 2018.07.18 15:14

    대중교통이나 전통시장 이용시한도 백만원씩 추가라고 하셨는데 만원만 이용해도 한도가 추가되는건지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해서만 백만원 추가인지 전통시장이용금액에 대해서만 백만원 추가인지 궁금합니다 소득공제한도 300만원 채웠다는 가정하에 알려주세요

    답글 수정

  • 질문있습니다. 2018.07.24 12:30

    카드 같은 경우 1/4 초과분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1/4를 넘지 않은 상태로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로 공제되는 금액은 없는건가요??

    답글 수정

  • 문의드려봅니다. 2018.07.24 17:14

    연봉보다 연간 카드 사용액이 더 많을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

    답글 수정

  • 궁금합니다. 2018.07.25 16:19

    안녕하세요.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는데,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 남깁니다..
    Q) 직장인 <총급여 4000만원, 신용카드 800만원, 체크카드 100만원, 현금영수증500만원, 택시비(카드결제)100만원>으로 사용했을 경우, 현금영수증은 체크카드와 동일한 급으로 계산이 적용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택시비도 대중교통 이용항목으로 100만원*40% 로 추가 공제받을 수 있는 것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7.29 14:44 신고

      네..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는 공제율이 30%로 같고, KTX나 고속버스 요금은 연말정산 시, '대중교통 범위'에 들어가는 데, 택시나 항공기 요금 등은 포함이 안 됩니다.

      수정

  • akdizz 2018.08.01 19:13

    안녕하세요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여기 설명에서면 카드 공제로 제가 낸 세금을 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다른 공제 사항들로 인해 더 많이 낼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더 많이 내야 되는 기준을 어떤 걸로 잡는 건가요. 저는 1인 세대주라서 사람들이 연말 정산하면 세금 더 낼꺼라고 항상 그런말을 했는데 머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경우의 수가 먼가 알려 주실수 있나요?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8.02 07:41 신고

      아마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달 급여에서 원청징수할 때, 근로자들의 평균적인 부양가족, 의료비, 교육비 지출 등을 고려하여, 일단은 '평균적인 기준'에 의해 자동으로 세금이 납부되는 데 (매달 정산을 할 수는 없으므로)

      연말에 한 번 근로자의 '개인적인 상황'들을 고려하여 제대로 정산을 했는 데, 평균적인 기준으로 원천징수된 금액과 비교해, 이에 못 미치면 더 내야 합니다.

      일단, 연말정산은 부양가족 공제가 특히 혜택이 큰 데, 1인 가구의 경우 이로 인해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겁니다.

      수정

  • 2018.08.08 16:4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8.09 10:51 신고

      잔디님이 올해 1월~ 12월까지 연 소득이 100만원이 안 될 것 같으면 (직장인일 경우, 총급여 500만원 이하) 잔디님 명의로 카드를 사용해도 연말정산 시 합산이 가능합니다.

      단, 만약에 연 소득 조건을 초과할 것 같다면 남편분 명의의 카드를 써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분 명의의 가족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좋음)

      수정

  • 2018.08.09 16:30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탑동보이 2018.08.13 17:39

    초보자 기준으로 정확한 눈높이의 글이네요
    대단합니다! 눈에 쏙쏙들어오네요
    한가지만 궁금한데요.
    중간에 팁에서 25%까지만 신용카드혜택보면서
    채웠다면 그이후로는 체크.현금을 사용하라고하셨는데 제가 신용카드로 월90쓰면(평균적으로 채워요)
    37.000원을 할인받거든요.
    25%를 채웠다면
    이혜택 다 포기하고 체크카드를 쓰는게
    유리한건가요? 못바꾸는거 빼고
    나머지는 체크로 바꾸면 월60정도 되겠네요.
    연봉은 올해는 5천정도 될듯합니다..(세전보는게맞죠?)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8.14 07:30 신고

      단순 계산해보면 연봉의 25%는 1250만원이고, 신용카드를 월 90만원X 12개월하면 1080만원이 되므로, 문제될 게 없는 것 같은데요^^ 만약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다시 한 번 질문 바랍니다.

      수정

  • 탑동보이 2018.08.14 10:27

    답글감사합니다.
    25%인 1250만원을 신용카드로 채운 이후의
    소비를 계속해서 신용카드를 써야하는지
    체크and현금을 써야하는지의 질문이었습니다.
    신용카드로 월37000원정도의 혜택을
    계속보는것과
    체크and현금을 써서 추후 연말정산혜택을 보는것과
    어느것이 더 이익인지가 궁금한것입니다.
    월37000원의 할인을 버리고 공제율이 높은
    체크.현금을 쓰는게 최종적으로 이익인지요.
    대신 체크.현금은 월60정도 가능할것같습니다
    월 신용카드37000할인 vs 현금.체크 60만원사용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8.14 11:19 신고

      근로자분의 상황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35% 정도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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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22:10

    아리까리한데 개념이 잡혔습니다. 즉 연봉에 25%를 신용카드든 하이브리드 카드든 합쳐서 넘으면 그이후 쓴금액 부터 신용카드댜 체크카드냐 과세표준에따른 소득공제율을 곱해서 내 연봉에 해당하는 한도금액까지 받을수있다는 말아네요. 그런대 대중교통 한도 100 전통시장 한도 100은 이해가 잘안갑니다 ㅜ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08.28 16:31 신고

      네 맞습니다. 대중교통, 전통시장 관련 내용은 원래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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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카박 2018.09.16 08:18

    저는 월 160만원받는 국민연금수혜자인데요. 아내가 금년에 큰수술을 해서 병원비 200만원정도를 제 카드로 결제했는데 아들이 공무원인데 따로 살고 있고 부양가족등재도 안되어 있는데 아들연말정산시 의료비공제액에 부모가 지출한 비용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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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일로일로 2018.09.18 15:43 신고

      아버님이 연금소득만 있다고 할 때, 연간 연금 수령금액이 약 1200만원 이하라면 가능한 데, 한도금액을 넘기 때문에 해당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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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 2018.11.06 15:07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질문이 몇가지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월급여 280 x 12 = 연 3,360입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약 650만원으로 급여의 25%인 840만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올해가 가기전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보단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효과적인건가요?
    또 이런 경우에 신용카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약 190만원의 금액은 체크카드 사용분에서 25%가 채워지는 건가요?
    그리고 위와 같은 상황에서 현금영수증을 이번년도에 예를 들어 500만원을 하면 이 현금영수증 금액의 30프로인 150만원에 대해서 공제가 되는건지 카드(신용+체크)와 현금영수증 금액을 별도로 생각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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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일로일로 2018.11.10 08:57 신고

      님이 말씀하신 게 다 맞고, 다만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한 묶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말정산에서 똑같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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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 2018.11.23 17:39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려구요
    월급여 180x 12= 연 2,160 인데요
    개인회생을 하고있어서 신용카드는 못쓰고 있고
    체크카드만 쓰고 있는데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로 보니까
    체크카드는 7,710,217원 신용카드 163,860원(대중교통) 현금영수증 116,990원 이 나왔는데
    공제받을 수 있는건가요 ? 계산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8.11.26 16:42 신고

      네~ 연봉의 25%가 540만원이므로, 초과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에 공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정

  • 이민우 2019.01.01 12:15

    부모님의 신용카드 사용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고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건가요?
    증명서를 업로드해야할 것 같은데 뭘 올리면될까요??
    생계를 같이해야한다는 조건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9.01.03 07:18 신고

      일단, 부모님을 국세청 홈택스에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자료,제공 동의를 얻고 나면 부모님 카드 내역도 본인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님과 부모님 내역을 함께 출력하여 회사에 제출하면 되고, 생계를 같이 한다는 조건보다는 연 소득요건을 신경쓰시면 됩니다.

      단,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고, 따로 살고 있다면 '자료제공 동의 조건' 절차가 좀 복잡하긴 한 데, 이 부분은 제가 오늘 발행할 예정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유의사항'에 대한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는 1월 15일 이후에만 할수 있는 게 아니라 연 중,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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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레 2019.01.15 15:13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보니 아주 이해가 잘 됐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어쩌다가 공제한도를 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거 같은데요~
    뭐.. 이사를 하면서 가구나 전자제품을 바꾼다든지 차량을 구매한다든지해서...
    가령 연봉 4천에 3500을 쓴다면 3500을 모두 신용카드로 써도 공제한도가 채워지잖아요~
    (3500-1000)x15%=375
    이런 경우는 신용카드 할인을 노리는게 더 이득이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이게 현명한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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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일로일로 2019.01.15 15:28 신고

      지난 1년간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커서, 본인의 총급여와 얼마 차이가 안 날 정도라면, 신용카드만 써도 공제한도인 연 300만원을 채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차 구매시 카드로 결제한 건은 카드공제 대상이 아니며, 단 중고차를 구입하며 카드로 결제했다면 구입비용의 10%는 공제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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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6 18:0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2019.02.25 21:4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9.03.01 13:04 신고

      공제한도를 초과하는 건 아무런 영향이 없고, 혹시 이직 전에 공백기간이 있었다면, 공백기간에 지출한 항목들은 대부분 공제 받지 못합니다. (블로그 글 중, '중도 퇴직자의 연말정산'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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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2019.03.03 14:52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 쿸키 2019.03.26 13:51

    안녕하세요. 19년도 연봉 2200만원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답글 수정

    • BlogIcon 일로일로 2019.03.28 13:30 신고

      연봉의 1/4인 '550만원'까지는 어차피 공제받지 못하는 금액이니, 해당금액 만큼은 신용카드를 쓰고, 그 이상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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