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란? (인터넷/게임 관련주)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리

인터넷, 게임 관련주에 투자하는 ETF

 

지난번에는 'TIGER 미디어 컨텐츠'에 대해 정리했었는 데, 오늘은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특징과 구성종목 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두 ETF (상장지수펀드)는 공통적으로 명칭에 '미디어'란 말이 들어가는 등의 웬지 구성종목도 비슷할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르다는 점..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기초지수인 'KR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지수'의 원래 명칭을 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변경 전의 지수 명칭이 'KRX IT 소프트웨어 지수'였기 때문에, 이에 맞는 '인터넷주' (카카오, 네이버 등)와 '게임주'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위주로 구성돼 있음

 

 

반면, TIGER 미디어 컨텐츠는 '4대 연예 기획사'의 비중이 크고, 영화,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 CJ ENM, 제이콘텐트리 등도 높은 비중을 차지해, 엔터주콘텐츠주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거 미디어 컨텐츠는 보다 한류 관련 ETF란 성격을 띄며, 코덱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언택트 (비대면) 관련 ETF의 성격을 더 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먼저, 지난번에 다룬 TIGER 미디어 컨텐츠 ETF의 '구성종목'을 본 후, 오늘의 주제인 KODEX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TIGER 미디어 컨텐츠 구성종목

 - 현재 총 18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음

 - 기준일 : 2021년 4월 11일

 

1. 빅히트 : 10.68%

2. 스튜디오 드래곤 : 10.53%

3. JYP 엔터 : 9.72%

4. CJ ENM : 9.70%

5. CJ CGV : 8.86%

6. 에스엠 : 8.43%

7.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 8.24%

8. 제이 콘텐트리 : 7.12%,

9. 초록뱀 미디어 : 4.89%

 

10. 지니뮤직 : 3.95%

11. 위지윅 스튜디오 : 3.88%

12. 키이스트 : 3.04%

13. IHQ : 2.30%

14. 나스미디어 : 2.27%

15. 덱스터 : 2.21%,

16. 쇼박스 : 1.99%

17. SM C&C : 1.19%

18. SBS 콘텐츠허브 : 0.58%

 

 

[특징적인 부분]

구성종목 중, 연예 기획사가 빅히트, JYP 엔터, 에스엠, 와이지 엔터, 키이스트, IHQ, SM C&C- 총 8개 종목이 있고, 전체의 약 44% 비중을 차지, 종목별 비중은 비교적 고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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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순 자산규모 : 692억원, 총보수 (수수료): 연 0.45%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상장일 : 2017년 3월 28일

 

 

@ 내용을 자세히 보면

 -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종목에 투자

 

'KR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구. KRX IT 소프트웨어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여,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운영되는 ETF입니다.

 

해당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을 통합해, '시가총액'과 '유동성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대표종목을 선정해, 구성된 지수이며,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방식

 

 

한 종목의 비중을 20% 이내로 제한하지만, 주가 변동상, 일시적으로 넘을 수 있으며, 연 1회 (매년 9월) 정기변경을 통해 비중을 조절하고, 지수 특성에 맞게 구성종목을 일부 변경하기도 함 (※ 현재, 카카오 주가가 많이 올라, 전체의 25%를 차지)

 

모든 ETF의 공통된 특징인, 장중에서 1주 단위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며, 1주만 매수해도 해당 업종 대표주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낸다는 장점이 있음

 


 

▣  구성종목별 편입비중을 보면

 - 기준일 : 2021년 4월 11일

 - 현재, 총 22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음

 

1. 카카오 : 25.04%

2. NAVER : 19.54%

3. 엔씨소프트 : 15.07%

4. 넷마블 : 13.08%

5. 빅히트 : 3.92%

6. 펄어비스 : 3.17%

7. 컴투스 : 2.41%

8. 제일기획 : 2.40%

9. 카카오게임즈 : 2.07%

10. 스튜디오 드래곤 : 2.01%

11. JYP 엔터 : 1.48%

 

12. 웹젠 : 1.38%

13. 이노션 : 1.36%

14. NHN : 1.16%

15. 아프리카 TV : 1.09%

16.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 1.03%

17. 에스엠 : 0.90%

18. 위메이드 : 0.79%

19. 제이콘텐트리 : 0.77%

20. 에코마케팅 : 0.54%

21. 네오위즈 : 0.51%

22. 현대퓨처넷 : 0..29%

 

 

@ 특징적인 부분

 


카카오, 네이버를 합한 비중이 약 45%로 절반 가까이 되고,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합한 비중이 약 73%로 특정 종목 (인터넷주, 게임주) 에 집중되어 있음



연예기획사인 빅히트, JYP 엔터, 와이지 엔터, 에스엠의 비중이 크지는 않고 단, 넷마블이 빅히트의 2대 주주로 약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는 합니다.

 

 

▶ 참고로 알아둘 점

 

1. 일평균 거래량 비교

타이거 미디어 콘텐츠는 일평균 25만주, 코덱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일평균 약 2만 5천주 (최근 10영업일 기준) 

 

2. 과거 수익률 비교

미디어 콘텐츠는 직전 6개월 +23.31%, 1년 +57.57%이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는 직전 6개월 +20.39%, 1년 +95.33%으로 1년 수익률은 차이가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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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KODEX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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