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의료비공제 넘 쉽게 정리 (공제대상/한도)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넘~ 쉽게 정리

 

공제대상, 공제한도 및 각종 예시 포함

 

물론, 본인이나 부양가족이 몸이 아픈 건 당연히 안 좋은 일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근로자가 본인이나 부양가족을 위해 지난해 1년간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서는 연말에 정산할 때, 정해진 조건을 만족할 경우, 어느 정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한의 생계보장을 위한 차원이라고 보면 됨)

  

 

* 의료비 공제의 큰 특징은?

다른 공제항목보다 '공제 가능한 대상자'의 범위를 폭 넓게 인정해 준다는 점인 데, 다른 항목들과 달리 부양가족의 나이나 소득에 대해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연말정산의 모든 항목 중에서 공제 가능한 대상자를 가장 폭 넓게 인정

 

또한,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다른 항목과 중복 공제는 안 되는 게 원칙이지만, 다만 의료비 경우는 특별히 만약 의료비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했다면 (현금영수증 포함), '의료비 세액공제' 뿐 아니라 '카드 소득공제' 또한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두기]

연말정산은 다양한 공제항목이 있는 데, 공제항목에 따라 ① 소득공제 항목과 ② 세액공제 항목으로 구분되는 데, 의료비 공제의 경우, 교육비나 기부금, 월세공제와 같이 대표적인 세액공제 항목에 속합니다 

 

단, 의료비와 교육비는 공제율이 15%이고, 월세는 10%이며, 기부금은 기부금의 종류와 기부한 금액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는 방식

 

 

의료비 공제율이 15%라는 말은 의료비 '공제 대상금액'에서 15%를 곱해서 나온 금액을 내야 할 세금에서 감해준다는 말입니다.

 

만약, 연말정산의 전반적인 기본원리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차이 등 연말정산의 전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나서, 의료비 공제내용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 연말정산 기본원리 풀이)

 

 

▣  의료비 공제 올해부터 달라진 점 한 가지

- 난임시술비에 대한 공제율이 20%로 높아짐

 

다른 모든 의료비의 공제율은 15%로 변동이 없지만, '난임시술비' (체내, 체외, 인공수정 등)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공제율이 20%로 높아졌습니다.

 

주의할 점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의료비 내역에는 '난임시술비'가 따로 구분돼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별도로 영수증을 준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함..

 

 

*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알아둘 점

 

 

1. 부양가족의 나이/소득 제한이 전혀 없음

반응형

근로자가 부양가족에 대한 기본공제 (연 150만원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부양가족이 나이와 소득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지만,

 

반면, 의료비 공제만큼은 근로자가 의료비 공제항목에서 정한 부양가족 인정범위 내에 드는, 해당 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라면 연말에 공제 가능합니다. (즉, 연말정산 항목 중, 가장 제한이 덜함) 

 

근로자가 부양가족 공제인 1인당 150만원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부양가족별'로 나이조건과 소득조건을 모두 만족해야만 가능한 데 의료비 공제의 경우, 부양가족의 나이나 소득을 전혀 따지지 않음 (단,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 

 

 

2. 의료비 공제의 '부양가족' 인정범위

배우자

직계존속 :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 부모님에는 장인, 장모 포함

* 직계비속 : 자녀 (입양자 포함), 손자, 손녀

* 형제자매

 

3. 단, 한 가지 유의할 점 (예를 들면)

 

현재 자신의 형이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고, 또 형이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서 인적공제 (1인당 150만원) 혜택을 받고 있다면, 이 떄는 본인이 부모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대상이 아님

 

하지만, 형이 부모님을 부양하고는 있지만, 특정 상황으로 인해 부모님에 대한 인적공제 (1인당 150만원) 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 상태라면, 본인이 부모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정리해 보면]

따라서, 의료비 공제에서 정한, 부양가족 인정범위에 포함은 되지만나, 만약, 다른 근로자가 해당 가족을 연말에 본인의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인적공제 혜택을 받는다면,

 

근로자가 지난해 해당 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받을 수 없고, 이 부분은 연말정산의 다른 항목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가장 먼저 할 일은 의료비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을 구하는 것인 데, 구해서 나온 공제대상 금액에 공제율인 15%를 곱해 주면 연말정산 시, 실제 세액공제 받게 되는 금액이 나옵니다.

 

* 의료비 공제의 전제 조건

1. 근로자가 '본인' 및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가 공제대상이 됨

 

2. 근로자의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 가능

 - 총급여의 3% 까지에 해당하는 의료비는 공제대상이 아님

 

 

[참고] 총급여와 연봉의 차이

총급여는 근로자의 연봉에서 식대비 (월 10만원 내)나 차량유지비 (월 20만원 내) 등의 비과세 항목이 있는 경우, 이를 뺸 금액을 말합니다

 

단, 의료비 공제의 계산방식은 다른 항목과 비교해 조금 복잡한 편인 데, 본문에서는 가급적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개념을 잘 잡고 있으면 됨)

 

 

(1) 먼저, 본인과 부양가족을 두 그룹으로 분류

 

1. 그룹1 : 본인, 장애인, 만 65세↑, 난임부부의 시술비

 - 특징 : 별도의 공제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

 

근로자 본인은 무조건 그룹1에 해당되며, 부양가족 가운데, 장애인 또는 만 65세↑인 분이 있을 경우 그룹1에 해당됩니다. 또한, 난임부부의 시술비용도 특별히 그룹1에 포함 됨 (※ 즉, 그룹1은 다른 부양가족들에 비해 좀 더 배려해준다는 취지인 것 같음)

 

 

[유의사항]

많은 분들이 착각하기 쉬운 부분인, 그룹1의 특징은 별도의 공제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건 데, 중요한 건 이 때도 근로자의 총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이 있어야만 공제가 가능합니다. (의료비 지출액이 총급여의 3%가 안 되면 의료비 공제에 해당 사항 없음)  

 

따라서, 그룹1의 별도의 공제한도가 없다는 말만 보고서 무조건 공제가 되는 걸로 착각하면 안 됨

 

 

2. 그룹2 

 - 대상 : 1번 그룹을 제외한 근로자의 나머지 부양가족

 - 특징 : 공제한도가 통합 연 700만원'으로 정해져 있음

 

* 다시 정리해 보면 

근로자가 본인과 부양가족을 위해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출한 경우만 비로소 의료비 공제 대상이 되며, 총급여의 3%를 초과했다는 걸 전제로 했을 때,

 

그룹1의 대상자는 의료비 전액이 다 공제가 되며, 그룹2의 대상자는 전부 공제되는 게 아니라 통합 연 700만원 내에서 공제가 된다는 말이 됩니다.

 

 

@ 표로 그룹1과 그룹2를 구분해 보기

 

 

 

- 의료비 공제 계산 예시는 본문 하단 참조 바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의료비 항목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단, 난임부부의 시술비에 대해서만은 올해부터 공제율이 20%로 확대되었습니다.

 

물론, 이 때도 난임부부의 시술비에 대한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총 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한해 혜택을 받는 것이며, 다만 공제율을 곱할 때, 15%가 아닌 20%를 곱하면 됨

 

 

(2) 의료비 공제 대상이 되는 항목은?

 - 즉, 모든 의료비가 공제되는 건 아닙니다

 

 

▶ 내용을 좀 더 쉽게 풀어서 정리해 보면

 

1. 병원 진료비나 병원 치료비

 - 단, 미용이나 성형수술 비용은 제외

 

2. 약국 등의 의약품 구입비

 - 단, 한약은 포함되며 건강기능 식품 제외

 

3. 장애인 보장구 구입이나 대여비용

 - 휠체어, 의수족, 지체 장애인용 지팡이 등

 

4. 장기요양 급여비 중, 본인 일부 부담금

 

5. 의사 처방에 따른 의료기기 구입&렌탈비

 

6. 보청기 구입비용

 

7.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 구입비용

 

단, 눈이 나빠 구입한 '시력교정용'만 해당이 되며, 선글라스나 도수 없는 안경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특징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공제한도가 정해져 있는 데, 1인당 연 최대 50만원

 

 

(3) 의료비 세액공제 관련 각종 사례들

 

 

▷ 내용을 좀 더 쉽게 풀어 정리하면

 

1. 보험금을 지급받아서 납부한 의료비는 공제 대상 아님

 

2. 맞벌이 배우자를 위해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 가능

 - 배우자는 '부양가족 인정범위'에 포함되며, 의료비는 나이나 소득과 관계 없기 때문에 당연히 공제 가능함 

 

3. 외국병원에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대상 아님 (국내병원만)

 

 

4. 출산 전 '고운맘 카드'로 지출한 의료비는 대상 아님

 - 정부에서 지원받은 금액이므로 대상이 되지 않음

 

5. 산후조리원에 대한 비용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

 

6. 물론, 출산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는 공제 가능함

 

 

7. 간병인에게 '개인적'으로 지급한 비용은 공제 안됨

 

8. 진단서 발급비용은 공제 대상이 아님

 

9. 라식, 라섹, 임플란트, 안경, 렌즈 비용은 공제 가능

 


 

의료비 세액공제 계산 예시보기

 

 

■  먼저, 알아둘 내용부터

 

 

먼저, 의료비 '공제대상 금액'을 구해서 나온 금액에 의료비 공제율인 15%를 곱하면, 연말정산 때 근로자가 받게 되는 세액공제 금액이 나옵니다.

 

만약, 지난 1년간 본인과 부양가족이 지출한 의료비가 총급여의 3% 만큼이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의료비 자료를 회사에 굳이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 연말정산의 모든 항목들은 공통적으로 자료를 제출했을 때, 근로자에게 돌아오는 실익이 없다면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다시 의료비 공제 계산방법 보기

- 먼저, 본인과 본인의 부양가족을 두 그룹으로 분류

 

1. 그룹1

 - 대상 : 본인, 장애인, 만 65세↑, 난임부부의 시술비

 - 비고 : 난임부부의 시술비는 공제율 20%가 적용됨

 

2. 그룹2 

 - 대상 : 그룹1을 제외한 근로자의 나머지 부양가족

 - 나머지 부양가족은 통합 연 7백만원 한도 내 공제

 

 

* 계산은 그룹2부터 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 결론 : 의료비 지출이 총급여의 3%는 넘어야 공제를 받게 됨 -

 

 

▣  두 가지 예시를 들어 직접 계산해 보기

 - 계산은 2번룹부터 해야 훨씬 쉬어짐

 

(1) 직장인 A씨의 사례 (총급여 3천만원)

 

* A씨의 지난해 의료비 지출 내역

1. 본인과 만 65세인 어머니 : 총 120만원 지출

 

2. 배우자, 자녀 등 : 총 80만원 지출

 

 

[공제금액 계산]

직장인 A씨의 총급여의 3%는 90만원인 데, 그룹2의 부양가족의 의료비가 80만원이어서 총급여의 3%인 90만원에 10만원이 모자랍니다. 때문에 그룹2의 모든 부양가족이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서는 공제 받지 못함

 

본인과 만 65세이신 어머니의 의료비 지출은 총 120만원인 데, 120만원 중, 총급여의 3%에 10만원 모자란 금액을 채우고 난 '110만원'이 의료비 공제대상 금액이 됩니다. (그룹1은 공제한도 없음)

 

따라서, 공제대상 금액인 110만원에 공제율 15%를 곱한 16만 5천원을 연말에 세액공제 받게 됨

 

 

(2) 직장인 B씨의 사례 (총급여 4천만원)

 

* B씨의 지난해 의료비 지출내역

1. 본인 의료비 : 40만원 지출

 

2. 배우자, 자녀 : 총 150만원 지출

 

[공제금액 계산]

직장인 B씨의 총급여의 3%는 120만원인 데, 그룹2의 부양가족의 의료비가 150만원이어서 벌써 총급여의 3%인 120만원보다 30만원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그룹2의 의료비 중,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30만원에 대해서는 연 7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가 되므로 이 때, 30만원은 공제 대상금액에 해당됩니다.

 

B씨는 총급여의 3%인 120만원을 이미 다 채웠으므로, 본인에 대해 지출한 의료비 40만원도 전부 공제 대상에 포함되어, 합계 70만원이 B씨의 의료비 공제대상 금액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공제대상 금액인 70만원에 공제율 15%를 곱해 나온 10만 5천원이 연말에 세액공제 받는 금액이 됨 

 

 

▶ 다음은 의료비공제 유의사항

 

 

1. 만약, 근로자 본인에 대한 의료비 지출만 있다면, 본인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지 여부에 대해서만 판단하면 되어서 계산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2. 의료비를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의료비 공제와 카드공제 혜택을 둘 다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데, 만약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15%가 공제가 되며,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의 경우에는 30% 공제 가능함니다 (※ 카드공제는 소득공제 항목)

 

[참고사항]

연말정산은 원칙적으로 중복 공제가 안 되지만, 단 예외적으로 카드공제와 중복이 가능한 항목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의료비 항목 전부이며, 다른 하나는 교육비 항목 가운데, 중·고생 교복비와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정도 등이 이에 해당

 

 

3. 의료비 항목 중, 간소화 서비스에 수집이 안 될 수 있는 항목으로는 보청기나 휠체어, 렌즈, 안경 구입비용 등이 있는 데, 특히, 이 부분이 누락된 내역이 없는 지 주의해서 보면 됩니다. 단, 위의 항목들은 전부 수집이 안 된다는 건 아니고, 일부내역이 빠질 수 있다고 함

 

4.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용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내역이 나온다고 해도 자료 제출 전에 구입한 안경점에 찾아가서 '시력 교정용'임을 확인하는 영수증을 받아 제출해야 공제 가능합니다.

 

 

■  관련글 더 보기

연말정산 카드공제 꼼꼼히 정리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의 관건은?

 

부양가족별 공제요건 쉽게 정리

 

참조 :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국세청)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84)

  • 이전 댓글 더보기
  • 2018.01.23 00:4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23 20:06 신고

      제가 알기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출력한 의료비 자료와 함께 보험사에서 보험금 수령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8.01.23 16:4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23 20:11 신고

      일단 정유님이 지난해 연소득 요건을 넘었기 때문에, 아버님은 정유님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지 못하고, 신용카드 합산 공제도 받지 못합니다.

      다만, 의료비의 경우는 나이와 소득 제한이 없어서 아버님이 정유님을 위해 지출한 부분은 공제 가능합니다

      정유님의 의료비 내역을 아버님이 대신 공제 받을 수 있고, 그런 건 전혀 아닙니다

  • 뇨뇨뇽
    2018.01.23 17:40

    글 너무 많이 도움받아갑니다. 혹시 간소화에서 조회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지출한 의료비나 교육비등은 영수증만 회사에 제출하면 되나요? 아니면 관계를 증명할 가족관계증명서도 제출해야하나요?

    • 2018.01.23 20:14 신고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를 해도 조회가 안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가족관계 증명서와 관련 영수증을 제출해야 할 것 같은 데, 회사에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꿀정보
    2018.01.23 20:54

    소득이 있는 아버지 의료비를 저한테 몰아서 신고를 하고자 하는데
    아버지 정보제공 동의를 하니, 모든 항목이 제꺼와 함께 합쳐져서 같이 조회되는데
    공제 대상이 안되는 (아버지의 신용카드, 보험, 체크카드 등등 금액)에 대해서는
    다운로드받을 때 해당내용이 포함되지 않게 체크에서 빼고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거죠?
    일괄 다운로드 받아서 제출하면 알아서 해당 안되는 아버지의 항목들을 뺴줄까요..?

    • 2018.01.24 10:37 신고

      네.. 공제 안 되는 항목은 제외하고 출력하는 게 맞고, 근로자님이 아버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만 공제 가능합니다.

  • 2018.01.24 23:1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25 11:55 신고

      보험금은 남편분이 지출한 의료비와 관계가 없어 공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회사에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처남이 결제한 장모님의 의료비도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근로자님이 지출한 것만 해당)

      끝으로, 장모님의 카드내역은 남편분이 합산해서 공제 가능합니다

  • 봄이
    2018.01.25 02:23

    소득이 없는 어머니는 부양가족으로 인적 공제를 받습니다. 정보동의를 하니 어머니의 모든 정보는 자동으로 들어와서 추가로 입력할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연금소득이 있으셔서 인적공제를 받지 못합니다. 연말 정산은 안하시는데 아버지의 신용카드 사용 금액(아버지 명의카드)과 의료비(아버지와 제 명의 카드로 분산됨) 에 대해 제가 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따로 카드 영수증을 첨부해야 하나요?

    어머니경우 처럼 국세청에서 정보동의는 하되 인적공제 체크만 하지 않으면 되나요?

    그리고 의료비의 경우 아버지 본인 카드를 쓴 것도 있고 제 카드를 쓴 것도 있는데 이를 어떻게 분리(국세청 자료에서 제외)하나요? 의료비 리스트에는 병원이나 약국별로 금액이 합산이 된 채로 조회가 됩니다. 예를 들면 a병원 50만원인데 30만원은 제 카드 나머지 20만원은 부모님카드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요...

    • 2018.01.25 12:16 신고

      일단 아버님이 연금소득이 있으셔서 카드 합산 공제는 안됩니다. 단, 근로자님이 아버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 가능합니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근로자님이 지출한 내역만 체크하여 출력해야 합니다.

      마지막 질문은 의료비 50만원을 다 포함해도 될 것 같기는 한 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타락천사
    2018.01.25 17:49

    아버님이 개인택시 운전하시는 개인소득자 입니다. 치과치료등 의료비 지출이 상당하신대, 개인소득자는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건가요?

    • 2018.01.25 18:28 신고

      네.. 개인사업자는 소득이 있으니 부양가족 공제를 받지 못하는 데, 하지만 근로자님이 아버님을 위해 지출하신 치과비용은 공제 가능합니다. 의료비는 나이나 소득과 관계 없기 때문에..

  • 니모오
    2018.01.25 21:21

    남편이 자녀인적공제를 받았으면
    자녀의료비는 남편이 들고 가는거죠?
    제가 가져 가면 안되는거죠?

    • 2018.01.26 10:02 신고

      네.. 자녀 의료비는 남편분한테 가는 게 맞는 데, 다만, 남편분이 자녀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만 가능합니다

  • 오디세이
    2018.01.30 22:07

    너무 당연한 얘기 같아서 부끄러운데
    58년생 어머니가 내년부터는 만60세가 넘으셔서 제가 부양가족 등록이 가능한데요. 그렇다면 어머님께서 어머님 명의로 된 카드 사용에 대한 모든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병원비)도 제가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병원비를 제 명의로 된 카드로 결제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경정청구에 대한 것도 안내를 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 2018.02.01 09:15 신고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의료비는 특별하게 나이와 소득요건이 관계 없어, 만약 지난해에도 오디세이님이 어머님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공제 가능합니다.

      단, 말씀하신 대로 모든 건 증빙이 필요하니, 오디세이님 카드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가족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면 어머님께 가족카드를 만들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드 명의자 기준으로 카드 이용내역이 잡힘)

      경정청구에 대해서는 제가 대략적인 부분밖에 몰라서, 다른 블로그나 뉴스기사를 참조하시는 게 훨씬 정확할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난해에 오디세이님이 어머님에 대한 의료비 지출건도 이번 연말정산에 공제 가능하며, 어머님 의료비는 오디세이님 카드로 하셔야 후회 안합니다

  • 2018.02.18 18:4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19 08:18 신고

      부양가족의 자료가 자동으로 옮겨져 왔다고 해서 모두 공제 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 중에서 근로자 본인이 공제 가능한 내역만 체크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 2018.02.22 19:01

    비밀댓글입니다

  • 조성용
    2018.10.25 17:05

    아들이 현역군인(상병)인데 다쳐서 군병원 가지않고 사제병원에 와서 수술을 하였을 경우
    그 수술비는 연말정산 의료비공제를 받을수 있는지요?
    아들은 23세입니다

    • 2018.11.01 07:36 신고

      100%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충분히 되리라 생각하며, 또 병원비를 현금으로 결제하면서 현금영수증을 받았거나 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나 현금영수증 공제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 2018.12.07 22:03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11 15:26 신고

      해당 청구건에 대해서만 의료비 공제대상이 아니며, 실제 지출한 금액보다 보험금 수령액이 커서 연말정산에서 고민해봐야 될 부분은 아마 없을 것 같은데요?

  • 2019.01.03 16:10

    비밀댓글입니다

  • 질문자
    2019.01.17 20:21

    부양가족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등록이 되있습니다.
    이번에 두분 의료비 공제가..
    아버지(73) 900만원
    어머니(66) 100만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럼, 부양가족 한도인 통합 700만원만 해당 하나요?
    아님, 65세 이상이니 1,000만원 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 2019.01.18 07:29 신고

      일단 의료비 지출이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초과분만) 받을 수 있고, 3% 초과한다는 전제하에 두 분은 별도 한도 없이 공제받으실 수 있는 데,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어머니도 작년 기준 만 65세 이상이 맞은신거죠?

  • 궁금합니다
    2019.04.18 18:26

    부모님 의료비를 추가로 합산하여 경정청구를
    하였으나 부모님의 소득이 있을경우 의료비 공제는 안된다는 관할세무소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의료비는 부모님의 나이 및 소득 관계없는 항목아닌지요

    • 2019.04.24 13:28 신고

      네, 근로자님이 부모님을 위해 직접 지출한 금액은 공제 가능하고, 단 부모님이 다른 근로자의 부양가족으로 등록돼 있지만 않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Ks
    2020.04.12 10:03

    글 잘읽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직장의료보험으로 장모님(75세)을 올렸는데요
    지금 현재 장모님께서 뇌경색으로 입원중이십니다 그런데요
    1) 지금 현재 상태가 그룹1에 해당이되나요?
    2) 만약에 병원비를 현금으로 내고서 다른 가족의 전번으로 현금영수증을 발행받으면 의료비연말정산이 현금영수증을 받은 그 가족으로 넘어가는지요?

    • 2020.04.12 10:28 신고

      중증 질환, 희귀성 난치 질한 등으로 '건강보험 산정 특례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1번 항목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때의 중증 질환 범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의 휴대폰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받았다면, 그 가족이 연말에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s
    2020.04.12 10:50

    빠른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 이번 뇌경색으로 장애진단이 나올듯 합니다 오른팔을 잘 못쓰시고 걷는건 또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이런상황으론 1그룹인지는 확실히는 알수 없다는 말씀이시죠?

    • 2020.04.12 11:03 신고

      건강보험 특례 산정자 등록 관련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게 없습니다^^::

  • Ks
    2020.04.12 13:05

    한가지만 더 문의 드릴께요
    제직장으로 등록된 장모님의 의료비를 다른가족이 현금 영수증을 발행했을땐 그 가족으로 현금영수증 세제혜택을 받는 것까진 이해합니다.
    허나 그에대한 의료비세제혜택은 저희한테 따로 적용이 되는건가요? 쉬시는데 죄송합니다.

    • 2020.04.14 08:42 신고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의료비를 본인이나 부양가족을 위해 지불한 분이 (국세청이 보기에)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즉, 연말정산은 객관적인 증빙이 중요합니다)

  • 조달공
    2021.01.22 08:07

    직장이 있는 아들 의료비를 아버지인 제가 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 2021.01.22 08:22 신고

      일단, 아드님이 연말정산을 한다면, 근로자 본인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기 때문에, 아버님이 지난해 아드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가 있다고 해도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