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주택자금 (전세/월세) 소득공제 [간단 정리]


연말정산 주택자금 전세/월세 공제


주택과 관련된 연말정산 총정리편


* 먼저, 오늘 알아볼 내용은 네 가지


③ 주택 마련을 위한 쳥약 상품 공제


④ 매달 내는 월세금액에 대한 공제


이 중, ①번부터 ③번까지는 소득공제 항목이며, ④번 월세 공제는 세액공제 항목







□ 올해 달라진 점 반영해 다시 작성

 - 2021년 1월 연말정산 시, 해당 됨

 - 월세공제 대상과 요건은? [클릭]

 - 전세자금 소득공제 자격과 요건







[참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1. 소득공제 : 공제받은 만큼 '과세표준'을 줄여줌

   (과세표준 :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금액)


 - 계산방식 : 총 급여에서 공제받은 금액을 제하고, 

   본인의 과세표준에 해당되는 세율을 곱해서 구함


2. 세액공제 : 공제받은 만큼 '세금' 그 자체를 줄여줌


 - 공제받은 금액에서 공제율을 곱해서 구하면 됨..

   (소득공제와 비교할 때 계산방식이 엄청 간단)



※ 복잡해 보인다면 소득공제는 공제금액 만큼 과세표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고, 세액공제는 공제받은 만큼 세금

   그 자체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정도만 알아두면 됩니다.



■  이 글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은?


1. 현재, 매달 월세를 내고 계신 분들


 - 단, 전용면적 85m2 (약 26평) 규모의 주택을 빌려서,

   월세로 살고 계신 분들만 해당됨 (비수도권 : 100m2)



2. 주택마련 상품인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 종합저축에

   올 한 해동안 조금이라도 납입한 금액이 있는 분들

 - 참고로, 올해 공제한도가 두 배로 늘어 남







연말정산 주택자금 (전세/월세) 소득공제



(1) 먼저,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급 상환액

  =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말함


무주택 세대주가 전세를 얻기 위해 대출받은 금액에 대해 

당해년도에 원리금을 은 금액의 40% 소득공제해 줌


특징은 원금, 이자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며

월세 보증금을 위하여 대출받은 금액도 대상이 됩니다.



■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임대차 계약서 상, 입주일 또는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이내에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금융기관이 


임대인의 계좌로 직접 입금한 금액에 대하여, 당해년도에 


원리금을 갚은 금액의 40%를 연말에 소득공제해 줍니다

특징 : 근로자의 급여 수준과 관계 없이 공제해 줌



[참고] 단, 일정요건 (총급여 5천만원 이하)을 갖추게 되면

대부업을 하지 않는 '일반 개인'으로부터 임대차 계약서 상,


입주일 또는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빌린 금액에 대해, 당해년도에 원리금 갚은 금액도 공제 가능

(빌려준 개인이 임대인의 계좌로 직접 입금 안해도 됨)


단, 연 2.5% 보다 낮은 금리로 빌렸다면 공제대상 아님



즉, 근로자가 연봉 5천만원이 넘으면 금융기관에서 빌려야만

연말정산 시, 당해년도 갚은 금액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음



■  원리금 상환액 공제 한도는?

① 원리금 상환액 공제금액과 ② 주택마련 저축 공제금액을


통합하여 연 최대 300만원까지 공제혜택을 받을 수가 있음

※ 주택마련 저축과 관련해서는 본문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  참고로 알아둘 점


1. 임대차 계약서는 공제 받는 근로자 명의이어야 함


2. 연봉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라도 일반 개인이 아닌,

  법인이나 각종 공제회에서 빌렸다면 공제를 못받음



■  회사에 제출할 서류를 보면

 - 주택자금 상환등 증명서 

 - 근로자의 주민등록 등본


[참고]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 개인으로부터 빌렸다면,


임대차 계약서 사본,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사본,

원리금을 갚았음을 증명하는 계좌이체 영수증이 필요함






(2) 장기 주택저당 차입금 이자 상환액

(= 주택담보 대출 이자 상환액)


■  먼저, 특징 세가지를 보면

 

 1. 이자만 공제가 된다는 점 (원금은 제외)


 2. 1주택을 보유한 세대주도 가능하다는 점


 3. 근로자의 급여 수준과 관계 없이 공제됨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주택을 구입하며, 

금융회사 또는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경우, 이자 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줍니다

단, 기준시가 4억원 이하의 주택을 매입한 경우만 해당됨




 [참고] 기준시가는 실제 매매가격과는 꽤 차이나는 데,


 기준시가가 매매가격의 70%- 80%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


 ※ 때문에, 5억원 이하 주택도 잘 하면 해당이 될 수 있음




■  추가적인 공제 요건을 보면..


1. 채무자가 담보 설정된 주택의 소유자이어야 함


3. 주택 소유권 이전 등기 또는 보존 등기일로부터

  3개월 내에 빌린 주택담보 차입금이어야 합니다



■  공제받을 수 있는 한도금액을 보면? 

 - 금리 유형 또는 상환방식에 따라 달라짐

   (올해부터 공제한도가 종전보다 확대됨)


 - 다른 주택 관련 공제와 통합하여 계산



- 비거치식 + 고정금리일 때, 연 1,800만원 -


- 2015년 이전 차입분은 종전 한도가 적용됨 - 


■  참고로 알아둘 점, 몇 가지


1. 기준시가 4억원 이하의 주택에 오피스텔은 제외됨


2. 1세대 1주택 여부는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따짐


3. 등기소에 가서 본인 이름으로 소유권 이전등기 또는 

  보존등기를 하는 그 날부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음


4. 정해진 상환기간이 되기 이전에, 주택을 팔거나 또는

  일시상환해도 이미 공제받은 금액에 대한 추징금 없음 


5. 단, 조기 상환의 경우, 조기 상환한 당해년도에 지출한

  이자상환액은 공제받을 수 없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함


 

■  회사에 제출할 서류는?

 - 장기 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 증명서

 - 근로자의 주민등록 등본

 - 장기주택 저당 차입금으로 취득한 주택의 건물 등기부 등본 등




(3) 주택마련 저축 납입금액 소득공제


'주택마련 저축'이란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상품으로, 청약저축과 주택청약 종합저축이 있음



■  공제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 (총급여 7천만원 이하)가 주택청약 상품에

불입한 금액에 대해 40%를 공제해 줌 (연간 납입액 250만원 한도)

물론, 한 해 동안 불입한 금액만 해당이 됨


의무적으로 5년간은 가입해야 하며, 만약에 의무 가입기간을


다 채우지 못할 경우에는 납입액의 6%를 추징금으로 내야 함



■  공제한도를 보면?

올해부터 기존 연간 120만원에서 연간 240만원까지로 늘어남


단, 월별 납입한도가 정해져 있음에 주의 (월 최대 50만원)



■  참고로 알아둘 점


1. 연말정산할 때, 혜택을 받으려면, 당해년도 12월 말일까지

 '무주택 확인서'를 주택마련 저축을 가입한 은행에 제출해야 함

※ 한 번만 제출하면 매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음


2. 주택마련 저축은 일반적으로 금리 면에서도 괜찮은 편


3. 주택마련 저축은 '세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부양가족이 주택이 있더라도 별도 세대이면 관계 없음



■  회사에 제출할 서류를 보면

 - 주택마련 저축 납입 증명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출력)

 - 근로자의 주민등록 등본






(4) 다음은 월세금액 세액공제


* 작년부터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됨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전용면적 85m2 (약 26평) 규모의 


주택을 빌려서 (비수도권 : 전용면적 100m2 (약 30평) 이하)


월세를 지불하며 살고 있다면 연간 월세금액의 10%를 공제 


공제 대상이 되는 금액 (한도)는 연간 최대 750만원이며,

따라서,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75만원이 됨



* 대상 : 총 급여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만 해당됨

※ 단,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이 넘는다면 제외됨


작년부터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 없어짐

따라서, 집주인과 괜히 얼굴 붉힐 필요가 없으며, 신청방법


근로자가 회사에 몇 가지 서류만 준비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 즉, 월세 세액공제는 반드시 챙겨야 할 항목입니다


경정청구 가능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과거 5년치까지 공제 못받은 금액에 대해 공제신청할 수 있음

※ 단, 연간 공제한도 (750만원) 내에서 혜택을 받음



월세 내역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통해 조회가 안 되므로

월세 공제를 받으려면, 회사에 몇 가지 서류를 제출해야 함



■  회사에 제출할 서류는?

* 근로자의 주민등록 등본

* 임대차 계약서 사본

* 집 주인에게 월세를 지급했음을 증명할 자료

- 예) 현금영수증, 계좌이체 영수증 등


■  참고로 알아둘 점, 몇 가지

1. 임대차 계약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본 주소지가 같아야 함 


2. 월세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을 필요는 없음


3. 당연한 말이지만, 주택 임차료만 해당됨 (상가 임차료X)


4. 월세 세액공제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는 중복 안 됨


5. 전용면적 85m2 주택에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됨



■  주택자금 공제의 공통된 내용 :

당연한 말이지만 당해년도에 납입한 금액만 인정이 된다는 점 


따라서, 미리 선납한 금액의 경우, 당해년도 공제대상이 아님


[참고] 연말정산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글

연말정산 소득공제란? 쉽게 정리 [클릭]



연말정산의 다른 항목들인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의

항목에 대해서는 본문 맨 하단의 추천글을 참고 바랍니다



[추천글]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란?


교육비 세액공제 (간단 정리)


신용카드, 체크카드 소득공제


연금계좌 세액공제 (쉽게 정리)

Designed by CMSFactory.NET